백반기행 명동 중국집 존리 단골집 오향장육 물만두 수초면 40년 전통 중국대사관 산동교자
백반기행 명동 중국집 존리 단골집 오향장육 물만두 수초면 편에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중국대사관 바로 앞 산동교자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오늘 본방에 소개되기 전부터도
이미 상당한 명성을 누리는 곳으로
오늘 본방 이후에는 더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을거 같습니다.
백반기행 명동 중국집 존리 단골집 오향장육 물만두 수초면
40년 전통 중국대사관 산동교자
어떤 메뉴를 주로 하는지
단박에 이해가 됩니다.
백반기행 명동 중국집 중국대사관 산동교자를
찾는 이들은
40년 전통 오향장육 물만두를 기본으로 하면서
수초면 등을 추가로 즐기는 편입니다.
그만큼 시그니처가 확실한 곳입니다.
다년간에 걸쳐 블루리본 서베이가
인증한 맛집입니다.
40년 전통 존리 단골집 산동교자 메뉴, 가격
다음에 기회가 되면
탕수육, 덴뿌라, 깐풍기, 팔보채를 먹으러
한번 더 가야할거 같습니다.
원산지에 관심을 가져야
소중한 내몸이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허영만 화백이 유레카라는
표현을 사용한걸 보니
오늘 대박 예감이 듭니다.
고추가루 간장 식초
기본찬
위치 주소 전화번호 연락처 영업시간
명동역 5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오전 11시에서 오후 9시
원래는 오후 9시 30분까지 했으나
지금은 코로나 2.5단계이기에
단축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쟈스민차
전분을 푼 계란국
걸죽한 느낌의 계란국으로
속을 든든하게 만들어 줍니다.
마늘 소스를 올리고
대파, 오이 등이 고명으로 올라가며
천연 해초를 사용해 만든
짠슬이 사이드를 차지합니다.
물만두
한입 쏘옥 크기를 하고 있으며
상당히 촉촉하면서 부드럽고
육즙을 잘 머금고 있어
그냥 먹어도 좋고
간장에 살짝 찍어도 잘 어울립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육즙으로
넉넉하게 머금고 있으며
부드러운 식감을 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변화도 필요합니다.
백반기행 명동 중국집 존리 단골집 오향장육 물만두
다음에 기회가 되면
수초면 포스팅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꼭 물만두만 저렇게
가운데를 차지하는 것은 아니고
군만두가 들어가도 잘 어울립니다.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가장 기본적인 콜라보 중 하나입니다.
우리의 냉채에 해당하는 요리로
부드러운 식감이라기 보다는
어느 정도 단단한 식감이 있고
주문하면 잠시 후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가장 이상적인 콜라보
오늘 본방에서도 주목받을거 같습니다.
상당히 탱글탱글하면서
짭조름한 맛이 있어
중간중간 반찬으로 활용해도 잘 어울립니다.
다양한 중국요리와 더불어
든든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특히 물만두와 오향장육의 조합을
즐기는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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