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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소백설(雪)전
젊은혈 추천 0 조회 3,046 12.12.04 02:09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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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04 08:02

    첫댓글 재미난 후기글 잘읽었습니다
    구구절절 현장감이 살아있네요^^

  • 작성자 12.12.04 12:32

    칭찬 고맙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번개가 즐거웠기 때문에 글도 재미있는걸 껍니다^^

  • 12.12.04 08:40

    역쉬 젊은혈님의 후기 생각대로 재미가 솔솔 나옵니다 ...."아리따우신 분들은 발냄새도 아리따우십니다" 처럼

  • 작성자 12.12.04 12:30

    춘뫼님의 발냄새도 아리따울듯 하네요^^

  • 12.12.04 08:55

    글 재밌게 읽다 중간에 끊었습니다~!
    사진 없이 이렇게 길게 쓰신 후기 숨가쁘지만 즐겁게 읽었습니다...ㅎ
    잠시 다녀와서 다시 읽을께요.... ^^*

  • 작성자 12.12.04 12:31

    고맙습니다~
    천천히 상상하시면서 읽어주시면 더욱 즐거울듯합니다^^

  • 12.12.04 09:13

    젊은혈님 후기를 읽으니깐 그때의 기억들이 생생하네요~~^^ 정모때 말씀하시는 것 보고 위트가 있으시다고 느꼈는데...역시나 글도..ㅋㅋ 반가웠습니다~! 담에 또뵈요~^^

  • 작성자 12.12.04 12:35

    아~ 동키님! 번개때 여러모로 수고 하셨습니다~
    제가 마지막에 블다 랜턴 챙겨드린거 생각나네요~ 그거 잃어버리셨으면 번개 뒤끗이 개운하지 않았을듯하네요~ 다음에 또 뵙지요

  • 12.12.04 09:19

    그어느 소설보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마지막 사진하나 멋집니다,,^^

  • 작성자 12.12.04 12:38

    고맙습니다~
    마지막 사진의 제목은 ' 그 남자의 호흡, 보폭, 그리고 삶' 입니다~
    늘 남을 찍느라 정작 자신의 사진은 별로 없으신 분을 위한 헌정컷입니다^^;;

  • 12.12.04 09:32

    아리따우신 분들은 발냄새도 아리따우십니다~ 헉 (혹 사랑하시는분 ?) ㅋ 진짜로 현장감 리얼 100% 컴 앞에서도 아리따우신 분들 발냄새가 .......구수합니다 (저도 언제가는 함 참석해서 냄새함번 맞고파여)

  • 작성자 12.12.04 12:41

    칭찬 고맙습니다~ 예 전 오지멤바 모두를 사랑합니다~^^
    컴앞에서 구수한 냄세가 나면 발한번 닦아보시길 권장합니다..... (농담인거 아시죠^^;;)

  • 12.12.04 11:04

    글로만 된 후기가 이리 재미있네요..ㅎ
    왠만한 여행전문기자들보다 훨 잼납니다. ㅋㅋ

  • 작성자 12.12.04 12:44

    아이쿠~ 정수기님이 이런 칭찬을 하시니 영광입니다~
    제가 전문가들만 하겠습니까~^^;; 칭찬 고맙습니다!

  • 12.12.04 13:09

    오캠의 작가 탄생을 감축 드립니다^^
    즐감 했습니다~~~

  • 작성자 12.12.04 23:41

    작가라니요~ 과찬의말씀^^;;
    즐거운 감상에 저도 즐겁습니다

  • 12.12.04 13:16

    글이..상상력을더자극시키네여..또회상하게됩니다..수고하셨습니다..감사해여..^^

  • 작성자 12.12.04 23:43

    제글이 좀 자극적이죠~^^
    미니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2.12.04 13:45

    사진이나 동영상보다 더 라이브한 후기 메이커..
    함께해서 매~우 즐거웠어요..

  • 작성자 12.12.04 23:50

    제 글에서 '살아있네~' 느끼시는건 저 또한 푸른항해님과 즐거웠다는 거겠죠~
    매번개에 늘 함께해서 저또한 매~우 즐겁고 유쾌했답니다^^

  • 12.12.04 14:04

    죄송합니다.코심하게골아서.ㅋ좋은추억입니다

  • 12.12.04 20:07

    아..코고신분이 수현님이였군요..근데 막판 맥주쏘심으로 용서가된듯합니다...

  • 작성자 12.12.04 23:52

    코골이를 혼자만의 짐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오묘한 합창이었답니다~
    풍기까지 관광(?)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뵙지요~^^

  • 12.12.04 14:05

    젊은혈님 후기는 언제나 새로움을 주네요 ~짱
    고생하셨고 감사했어요..

  • 작성자 12.12.04 23:56

    디딤새님 다리는 좀 어떠신지요? 전화번호라도 알면 안부라도 여쭈고싶었습니다~
    고생은 뭘요~ 제 썰렁한 농에 늘 성원해주시니 저도 디딤새님하 함께있으면 마냥 즐겁습니다
    어서 원기 회복하셔서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랍니다^^

  • 12.12.04 16:51

    이미 도착하신 해찬님이 또 아무데나 누워있는건 아닌가한 걱정과..........

    20분이 넘었다 커피한잔 주면 안잡아 먹겠다!"합니다 자세히보니 그 호랑인 해찬님을 많이 닮았습니다.....

    푸하하 역시 젊은혈님의 글은 맛깔스럽습니다. 네 수키님 히치하이킹 센스 저두 인정합니다..^^

  • 작성자 12.12.04 23:57

    탈가이님 이번에 함께하셨으면 제글을 더 맛깔라게하는 양념이 되주셨을텐데~^^

  • 12.12.04 18:14

    재밌어요... 함께 산행을 한듯 합니다..

  • 작성자 12.12.04 23:58

    칭찬 고맙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2.04 20:08

    그러게요...제가 후미책임지느라 고생마이했습니다..ㅋㅋㅋㅋ

  • 작성자 12.12.05 00:00

    고생은 뭘요~ 후미에 책임자는 없습니다~ 땡이님이 있을뿐이죠~^^
    그러고보니 운탄때 카풀짝꿍부터 늘 땡이님과 함께하네요^^

  • 12.12.04 19:45

    샤샤샥 읽고 대선 토론 시청하려 했더니 흥미가 진진해서 또박도박 읽었습니다^^ 추억이 많은 만큼 나눌 이야기도 많은가 봅니다. 즐독!!!

  • 작성자 12.12.05 00:02

    제 글이 대선을 망칠순없죠~^^;; 즐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05 00:04

    수키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도넛은 제가 다음에 꼭 대접할께요~^^;;

  • 12.12.05 00:03

    혈님. 뵙게되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특히, 유쾌한 입담은 분명 혈님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해도 좋을듯..

    또 뵈요~ 후기 맛깔지네요...^^

  • 작성자 12.12.05 00:06

    빛누리님, 저도 뵙게도;어서 반가웠습니다^^
    빛누리님의 얼터너티브(?)한 위트 또한 빼놓을수없는 즐거움이었습니다~^^
    예~ 다음에 또 뵙지요!

  • 12.12.05 12:08

    빛누리님 위트에 힘든 길 웃으면서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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