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을 알아야 암에서 해방된다 2
<암환자는 투병을 버리고 건강을 쌓아라>
오늘도 수많은 암환자들이
암과 투병하며 몸을 죽여가다가 영안실로 가고 있다.
암환자들은
암과 자기 몸을 마치 웬수처럼 여기며 죽이지 못해 난리다.
암환자들은 건강을 회복할 생각은 않고
왜, 암을 죽여가며 자기 몸도 죽여가는 것일까?
자기 몸이
진짜의사라는 사실을 모르고 건강바보들이 됐기 때문이다.
건강바보들은
몸을 건강하게 할 생각을 않고 암과 싸우다가 죽을 생각부터 한다.
암과 투병은 한마디로 미친짓이다.
왜냐하면
돈과 시간을 들여가며 몸의 건강을 해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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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고치려면
투병을 버리고 건강을 쌓아야 한다
왜냐하면
몸을 건강하게 해야 '자연치유력'이 살아나며
몸을 건강하게 해야 '근본원인'이 고처지고
몸을 건강하게 해야 '암에서 해방'되기 때문이다.
자연치유력이 살아나야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바뀌며
근본 원인이 고처야 암이 재발을 하지 않는다.
암환자들이
투병을 버리고 몸을 건강하게 해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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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는
암보다 건강회복에 신경을 써야 한다.
암 때문에 건강이 나빠진 게 아니라
건강이 나빠졌기 때문에 암이 생겼기 때문이다.
평소에 몸을 관리를 할 줄 몰랐기에
건강이 나빠져서 암이 자라는 환경을 만든 것이다.
암과 투병하는 것은
약품과 수술로 몸을 해칠 뿐만 아니라
약독으로 암이 자라는 환경을 더욱 좋게 만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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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들이 건강을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잘 먹고, 잘 소화 흡수하고, 잘 싸면 된다.
먹고, 소화 흡수 하고, 싸는 것이 바로 생명대사다.
생명대사가 순조로워야만 몸이 건강해진다.
골고루 아무거나 먹고, 배불리 먹고, 시도 때도 없이 먹고
먹고 싶은 욕구 대로 먹는 것은 잘 먹는 게 아니다.
이런 잘못된 식습관이
몸의 환경과 건강을 나쁘게 만들어 암을 키운 것이다.
잘 먹는다는 것은
몸이 원하는 '생명의 음식'을 먹는 것이다.
몸에 맞도록 음식을 먹는 것이다.
때 아닌 때에 간식을 먹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몸의 환경과 건강을 좋게 하는 올바른 식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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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는 것이, 잘 싸는 것을 결정한다.
잘 먹을 줄 안다면 자연스럽게 잘 쌀 수 있기 마련이다.
잘 소화 흡수되려면 위장이 좋아야 한다.
우리 몸에 위장은
밤낮으로 음식물을 소화 처리하느라 하루도 쉰 적이 없다.
지쳐 있는 위장에 주기적으로 휴식을 줘야 한다.
그러면
위장은 다시 힘을 얻고 소화력이 향상된다.
하루효소단식으로
하루 동안 위장에 휴식을 주면 하루 수명이 연장된다.
몸에 위장은
평생 동안 음식물을 처리할 양이 정해져 있다.
많이 먹을수록 빨리 죽고, 적게 먹을수록 그만큼 수명이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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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약품과 수술로 투병한다고 해결 되는 게 아니다.
왜냐하면
투병을 할수록 건강도 함께 잃어가기 때문이다.
그럴수록
가까워지는 곳은 가족이 기다리는 따뜻한 집이 아니라
차거운 영안실이다.
암과 투병하는 것은
내 몸의 건강을 걷어차는 미친짓이 아닐수 없다.
암을 죽이며 몸을 죽여갈 때
돈 주고 살 수 없는 건강을, 돈 써가며 해치는 줄 알아야 한다.
암환자는 투병을 버리고 몸을 건강하게 해야 한다.
몸이 좋아져야 암이 치유되고
몸이 좋아져야 암이 재발하지 않으며
몸이 좋아져야
암에서 해방되고 건강의 자유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영원한 질병 해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