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놀이 담북 - 커다란 집이 필요해>
지난주부터 배우고 있는 '으르렁 쉭쉭 이상한 수레'를 다시 한 번 읽어보고 동물 친구들에게 필요한 집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추운 나라에서 사는 북극곰과 뜨거운 용암에 사는 용이 함께 사는 집, 고양이가 살 수 있는 집, 무시 무시한 유령이 사는 집 등등
다양하고 개성있는 집이 완성 되었답니다!
<유아댄스>
오늘은 짝을 지어서 함께 춤을 춰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서로 서로 힘을 합하니 더욱 멋진 춤이 완성 되었답니다^^
첫댓글 소풍의 후유증이 아침까지도 있었는데~
오늘도 역동적이네요~ㅎㅎㅎ
오늘도 너무 즐거웠을꺼 같네여~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