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0일에 내 스마트폰 Q6(LG제품)를 A30(삼성제품)으로 바꾼 바 있었다. A30(삼성제품)은 저장 공간이 32기가라 항시 메모리가 부족하여 사용 웹을 많이 지워내느라 아주 불편한 편이었다. 사용기간이 2년이 거의 다 되어 3월 17일(목)에 우리 아파트에서 15분 거리의 U+ 직영점에 가서 새 스마트폰으로 바꿨다.
새로 바꾼 내 손전화는 모델명 Galaxy Buddy(친구)는 삼성폰으로서 모델번호:SM-A226L, 저장공간이 128기가(현재 34.1기가 사용 중)이고 , Ram은 4기가(현재 2.5기가를 사용 중)이며 이는 현재 내게 충분한 용량이다. 전에는 스마트폰 사용 비용이 48,000 원/월(기계비 월 19,600 원 포함)으로 월 사용 데이터를 1.3기가 밖에 사용할 수 없었으나 Galax Buddy는 기본 8기가에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
Buddy는 새 설계제품으로서 정부 지원금이 보조되어 실제 기계값이 68,000 원 밖에 들지 않았다. 그 부속품의 무료 요청으로 가죽 케이스 및 이어폰을 요구하였으며 내가 사용하던 스마트폰 A30은 3만 원~4만 원을 받고 되팔기로 하였다.
그러나 내가 사용하던 기존의 A30(삼성제품)은 분할 기계 값이 한 달 남아 있어 19,600 원을 다음 달에 추가로 내야 한다. 결국 월 사용료는 3,000 원/월(48,000 원-->45,000 원) 줄어 들면서 데이터는 무제한 사용 가능하며 실제 더 많은 웹과 내 그림 등을 많이 저장할 수있게 되었다. 기존 스마트폰은 매달 적당한 데이터 사용량을 체크하기 위해 도돌폰 웹을 깔았으나 이제는 필요없는 웹이 되었다.
데이터 사용 비용을 아끼기 위해 승용차 내비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었으나 이제는 내 승용차의 내비게이션 용으로 내 스마트폰을 실질적 사용이 가능해진 것이다. 기존 사용한 내 스마트폰으로로도 5,000 원/월을 추가로 더 내면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하게 해준다고 하였지만 평상시 W-IFI를 사용하면서 데이터 사용 비용을 아꼈던 것이다.
이를 위해 지하철내에서는 u+ wi-fi가 가능하기에 내 스마트폰을 켜가면서 비용을 철저히 아꼈으나 이제는 이어폰을 끼고 내 스마트폰으로 얼마든지 유튜브 등을 마음대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단지 내게 불편하였던 점은 그 동안즐겨 사용했던 메모G(메모장)가 정품 소프트웨어가 아닌지라 거기에 기록했던 모든 메모들을 일일이 키보드를 쳐서 삼성Notes로 옮겨야 했다. 이제 세상은 정말 빠른 전자제품의 발전에 따라 사용 비용이 저렴하면서도 좀 더 질 좋은 서비스를 받는 좋은 세상으로 변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