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눈높이에서 서울시 견제… 국가적 화두 저출생 문제 해결엔 여야 머리 맞댈 것” 주간동아 : 김우정 기자 : 입력2024.09.06. 오전 9:02
↑저출생 문제로 머리를 맞댄다? 서로 무언가 해 처 먹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사실 저출산 문제는 간단한 겁니다. 구조적인 문제로 GMO식품(농산물), 각종 백신, 미세플라스틱, 코팅된 조리기구, 플라스틱 음식용기, 일회용 배달 음식용기.. 이런 것들이 전 국민을 암을 비롯한 치명적인 질병에 걸리게 만들고 있고 또한 임신을 하고 싶어도 임신을 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부적절한 정책 이런 것은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게 만들고 있는 겁니다. 대표적으로 부적절한 정책이 페미니즘 정책.. 즉 여가부를 해체해야 합니다. 너무나 뻔하게 드러난 사실을 머리 맞대고 뭘 하겠다는 것인지.. 내가 보기엔 머리 맞대고 속닥속닥 해 처먹을 궁리하겠다는 말로 들립니다.
↓아래 영상 10분정도 보았습니다. 보나마나 뻔한 거라서요. 미국과 집단서방 그리고 한국이 지금까지 추진하고 있는 정책은 모두 나라 재산 즉.. 의료를 비롯한 모든 것을 민영화하는 겁니다. 오래전부터 이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여야가 따로 없습니다. 왜일까요? 정치인은 정치에 입문하면서 그 즉시 기득권자가 됩니다. 그러니 당연히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기득권자들인 친일파나 기업편을 들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이게 소위 말하는 자유 민주주의 나라들인 자본주의 나라들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영상 초반에 보니 건강 챙긴다고 알약 한웅큼을 먹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알약들 모두 "산화티탄"이라는 물질로 코팅되어 있고 산화티탄은 발암물질입니다. 즉.. 건강 챙긴답시고 발암물질을 한웅큼씩 먹고 있는 겁니다. 참고로 산화티탄은 폐수찌꺼기로 만듭니다. 믿어지지 않죠? 검색해 보세요. 사실입니다.
그리고 영양제를 비롯한 모든 건강보조제는 사실 사람에게 전혀.. 네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음식 잘 먹고 약간의 운동만 하면 됩니다. 그러나 모두가 잘못된 정보에 세뇌가 되어서 안 먹어도 되는 발암물질로 싸인 것을 먹으면서 바보처럼 살고 있는 겁니다.
사실 사람이 늙는다고 해서 병원에서 지내야할 만큼 몸이 아프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평생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은 현대인들은 먹은 것들이 늙어서 복수하고 있는 겁니다. 나 어려서 동네에 노인들 많았지만 아파서 못 움직이거나 혹은 암에 걸려서 죽을 날 기다리는 노인은 없었습니다. 아버지도 병을 앓다가 돌아가시지 않았습니다.
이제 난 62년생인데 아픈 곳 없습니다. GMO 안 먹고.. 영양제나 이런 거 안 먹고.. 병원 안 갑니다. 그냥 태생 자체가 병원 그리고 현대의학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는데 그러면 한의학은 좋아하느냐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몸에 병이 생겼다는 것은 무언가 잘못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 몸에 병이 발생했다면 무엇을 잘못했는지 찾아 내어서 수정하면 몸은 정상으로 돌아오는 겁니다.
물론 점점 늙어감에 따라서 몸은 여기저기 고장날 겁니다. 그러면서 삶을 마무리하는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병원에서 지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마지막까지 움직이다가 움직이지 못할 때가 되면 그 때 죽으면 되는 겁니다. 병원에 누워서 죽는다고 해서 더 고귀한 죽음인 것도 아니고요.
암튼 늙어서 병원에서 말년을 보내고 싶지 않다면 위에 나열한 것만 지키면 됩니다. GMO, 모든 백신, 미세플라스틱, 코팅된 조리기구, 플라스틱 음식용기, 배달음식 용기, 각종 화학물질이 들어간 인스턴트 음식, 특히 라면과 튀김닭..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하는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지는 생수가 담긴 생수병.. 등등 이런 거 평생 먹고 살았다면 늙어서 병원에서 죽어가는 건 너무나 당연한 겁니다. 원인을 지었으면 그 결과를 맞닥뜨리는 것은 삶의 법칙인 겁니다.
이렇게 온갖 발암물질이 든 음식을 평생 처 먹고, 건강하게 늙으려는 심뽀.. 아주 못된 도둑놈 심보인 겁니다. 요즘 사람들은 양심이 없습니다. 일생을 발암물질 처 묵었으면 당연히 암에 걸려야지.. 온갖 해로운 음식을 평생 먹고는 암에 걸리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는 걸 보면.. 참 양심 없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65세 이상 1인당 진료비 497만원! 돈 걱정 때문에 병원에 가지 못하는 노인들이 늘고 있다 | KBS 다큐1 | KBS 20150528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