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출근때 급하게 촬영하다 보니
색상 표현이 좀 실사와 다르게 표현이 됫는데
순수하게 바지 색상과 디자인만 보구 구입했던 바지 입니다.
첫번째 올리브색상의 바지는 다크 올리브색상이며
피엘라벤의 다크 올리브나 예전 민자 군복과 비슷한 색상이며
이바지는 허벅지에서 바지밑단으로 가면서 살짝 좁아 지는 스타일로
약간의 디스코 바지 스타일이며 바지 스타일은 글라터뮤젠 느낌이
살짝 납니다.
바지 주머니끝부분에서 바지 앞섬으로 사선 절개가 들어가있고
바지주머니 끝단에서 밑단끝으로 재봉선이 입채패턴으로 들어가
바지를 입으면 상당이 다이나믹한 느낌이 납니다.
이런기법은 봉제시 공정이 한번더 들어가기 때문에 고가의 바지에
적용되는 기법입니다.
저는 바지를 보통32~33을 입지만 이바지를 매장에서 구입시 사이즈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순전이 디자인에 이끌려 90사이즈(35.4 )
인데 구입 하였습니다.
같은색상이라도 텍스처에 따라 제품이 천차 만별이지만
이제품은 아주 고급스런 색감에 입체패턴이 들어간 제품으로
눈에 쏙들어오는 맛이 있습니다.
두번째 블루색상은 정확한 색상은 다크블루에 가깝습니다
올리브색상과 바지의 실루엣은 비슷하지만 입체패턴은 없기 때문에
다이나믹함이 없구 더 얌전한 디자인 입니다.
누벅신발처럼 살짝 융이 덮혀있는 텍스타일로 상당이 고급스런
돌기의 질감 입니다.
두제품 모두 지금부터 겨울까지 커버 할수있는 두께감의 옷입니다
두바지 모두 사이즈 90으로 인치로 환원하면35.4에 해당합니다
올리브 색상은 10회미만 블루는 1회 정도 실착 하였습니다
허리를 줄여 입기 귀찮아 판매 합니다.
2벌 택포 34000원
문의 사항:010-3792-5737
카페 게시글
회원 중고장터
사레와 바지 두벌(판매완료)
케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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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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