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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ノ감동좋은글 고통 속에서도 절대 좌절하거나 울지 않았다
아스라이 먼 추천 1 조회 186 25.02.22 15:2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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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2.22 15:44

    첫댓글 먼 이국땅에 유학 와서 이민자로 정착한 지 사반세기 만에 남편은
    ‘Honorable’이라는 경칭이 붙는 연방정부 최고 공직자가 되었다.
    대통령 직속 국가 장애위원회 정책 차관보 자리에 오른 것이다~~
    여기 오시는 모든 이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임하게 하소서!!

  • 25.02.22 22:39

    남모르는 고난과 고통은
    얼마나 컷겠습니까?

    지심으로 두분에게
    좋은 일만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감동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5.02.22 23:28

    한결같은 보살핌에
    감사를 드리며
    이 밤
    축복의 쉼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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