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세상을 여는 길
사랑을 쓰기 원한다면 따스한 마음부터다
사랑이 그리 쉬운게 아니다
마음과 행동이 함께해야 정의로운 삶을 그려갈수 있다
그러나 흔들리는 비바람 속에도
자신에게 강한 에너지를 심을 때
불꽃이 일어나 세상을 밝힐수 있는 원동력이 생기듯
삶 앞에 당당해지도록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그려가자
그것은 꺼져가는 성냥이 다른 초의 옮겨져 세상을 밝게 그려가듯
삶이 탈수있는 용기의 심장 앞에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심을 때
비로소 마음이 따스함으로 태워져
정의가 목마른 세상 앞에 한 줌 긍정의 생각을 밝게 그려가는 것이다
아침의하루/오영록<자작글>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