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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성 (chinsu77) | 3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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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자체가 실망 덩어리이다. 한나라당이 YS당이 되는 즉시 '열린우리당'이 된다. 와이에스의 본질은 민주화선언에 있고 민주화선언은 친북좌경성에 있다.
YS를 봐서 믿어달라니, 한나라당 해체하고서 양김씨 연대의 자손들 집단으로 할 것 아닌가? YS에게 제대로 배웠다면, 반드시 이원내대표엔 믿을 게 없을 것.
제대로 안 배웠기를 하고 기대치를 가진다.
윤용주 (yjooyoon) | 0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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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시장의 지지층이 늙은 층만이라고 보는 데 동의하지 못한다. 가장 커다란 문제점은
한나라당을 접수하여 우파들을 괴롭히는 이들이 윗 글에서도 드러났듯이, 우파(호랑이)
잡으러 하나님을 팔아먹은 김영삼제자들이란 것을 잊는 것이다.
윤용주 (yjooyoon) | 0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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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글에서 모순이다. 한나라당이 마침내 굴러들어온 돌 김영삼 당이 되는 즉시 한나라당은 뼈도 못 추리게 와해가 되고 분해가 되는 것이다. 박근혜대표에는 대한민국 주류 역사에 대한 명예회복과 광복에 대한 기대가 있으며, 이명박 지지세력은 한나라당을 김영삼당으로 완전히 접수하려는 은폐된 사기책략이 담겨 있는 것이다.
한나라당과 보수 세력이 가장 겁먹는 것이 양김씨 연대의 복원이다.
인도적 차원으로 김영삼 얼굴을 봐줬더니, 국민 등쳐먹었다는 듯이 김대중 품에 며칠 있었던 바에서 드러났다. 이명박반대도 양김씨 연대 복원으로 한나라당 분해를 추구하는 의지의 반대이다.
조갑제기자는 오늘 최악의 망언을 했다.
적화통일이 대한민국 멸망이 아니라 통일이라고 했다. 이명박세력과 김영삼세력에 공통된 것인데, 이리되도 좋고 저리 되도 좋고의 입장이다. 박근혜대표 중심으로 뭉치는 대한민국 주류역사의 광복 운동자만 바빠졌다. 이러한 가증스러운 널럴함을 심판할 수 있는 날은 과연 올것인가? 과연 와야만 할 것이다.
첫댓글 친이명박세력은 한나라당이 김영삼당이 되어서 한나라당이 해체되길 바라는 자들 뿐입니다. 김영삼김대중민주화선언이 6.15 선언의 씨앗이었음을 고려하면, 이명박경선 낙선운동은 사실상 최대치의 기대입니다.
친 이명박 세력 밑면에는 한나라당이 김영삼 당이 되어야 한다는 바보 노인이거나 우파로 위장한 노인들이 게시판에 보입니다. 한나라당이 김영삼당이 되면 그 즉시 김영삼씨의 보수정당 입당의 작업인 호랑이 잡기의 작업 완수이며 한나라당 해체입니다! 이명박 낙선운동은 박사모의 주된 사업이어야 합니다.
김영삼전대통령 비판 하지말자 대표님 에게 도움 안됀다 개시글 신중 하시 기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