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바조 "내가 차지 않고 만약 박주영이 있었더라면 이탈리아는 우승했을 것이다"
지네딘 지단 "나에게 마르세유 턴이 있다면 박주영에게는 마르세유 턴을 뛰어넘을 힘이 있다. 그가 조만간 대구 턴을 들고 등장할것이다"
디에고 마라도나 "나의 테크니션은 뛰어났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박주영 그에게 그 자리를 물려줘야 한다. 아니면 내가 세상에 부끄러워진다. 박주영 그가 세계 최고의 테크니션이다"
프란츠 베켄바워 "나를 축구영웅이라고 불르는데 박주영을 보고 그 말을 거부하게 되었다. 진정한 축구영웅은 박주영이다"
위르겐 클린스만 "독일에 박주영이 있었다면 나는 박주영을 선택하고 우리는 당당한 우승을 했을것이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스페인은 하루라도 빨리 한국의 박주영같은 선수를 발굴해내는것이 2010 월드컵 우승의 지름길이다"
에우제비오 "박주영이란 3글자의 선수의 실력에 나의 축구인생은 부끄럽고 비참해지기 시작했다. 내가 축구선수라는 사실을 숨기고싶다. 박주영은 21세기를 대표할 최고의 선수이다."
데니스 베르캄프 "그가 네덜란드 인이 아니란게 참으로 아쉽기만 하다. 그가 만약 네덜란드인이라면 주저하지않고 후계자로 그를 발표했을 것이다"
데이비드 베컴 "누가 나의 킥을 보고 잘찬다고 하더라.. 하지만 그말은 앞으로 박주영에게만 해라.. 그의 킥은 나를 보고 환상의 기분으로 만들어주고야 말았다"
파올로 말디니 "나의 수비는 다 통할수 있다고 자신한다. 하지만 박주영은 수비할수없다. 그의 테크니션은 나의 수비를 무력하게 만든다"
안영학 "우리 북한에서도 박주영의 명성은 이미 대단하다.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은 그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2010년의 북한의 우승을 위해서 말이다"
차범근 "98년에 내가 너무 한국대표팀에 무심했다. 그 이유는 박주영이란 한 어린 꼬마신동의 플레이를 보고 다녔기때문이다"
마르코 판 바스턴 "티에리 앙리가 날 존경한다고 하지만 진정 존경해야 할 선수는 박주영이다"
파벨 네드베트 "박주영 그가 체코팀이였다면 2006 월드컵이 부끄럽지는 않았을 것이다"
올리버 칸 "박주영이 2년 젊은게 나는 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박주영이 2002년에 나왔다면 나는 야신상은 꿈도 꾸지 못했다"
거스 히딩크 "박주영이 만약 1998년에 19세만 되었더라도 우리 네덜란드는 한국에게 패배했을 것이다"
루이스 펠리프 스콜라리 "2002년 나는 한일월드컵을 보면서 한 소년의 축구를 보았고 지금도 난 그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다. 그는 박주영이다. 난 한국팀의 초청을 진심으로 겸손하게 기다리고 있다. 감독으로서 그와 같은 선수를 맡는다는건 영광이다"
아드리아누 "나는 박주영 그의 축구에 비하면 나는 우스개가 되고 있다. 난 박주영의 경기를 조금만 더 본다면 축구선수를 포기할지도 모른다. 그의 골감각은 세계최고의 반열에 있다"
펠레 "나의 말이 저주라고 그러더라. 동방의 반도국가 대한민국에 있는 나의 후계자 Mr.박에대해서 입을 다물고 있겠다. "
카를로스 둥가 "카나리아 군단에는 박주영같은 레전드가 필요하다. 브라질에는 과연 그런선수가 왜 없는지 난 오늘도 브라질 축구를 원망하고 저주하고있다"
웨인 루니 " 날 왜 박주영과 동시대에 태어나게 해주었는지 하늘을 원망한다. 박주영은 1985년생 축구선수들의 모든 희망이다. 나아가 세계 축구를 지배할것이다"
잔루이지 부폰 "레프 이바노비치 야신도 그의 슛을 막을수 없다. 나 잔루이지 부폰도 그의 슛을 막을수 없다. 아무도 박주영 그를 막을수 없을것이다"
카페 게시글
…… 프리토크
박주영에 대한 축구스타들의 평가임(네이버펌)
데카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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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
06.08.11 15:3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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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만들엇군
99% 거짓일텐데..
여깄습니다~ 관 심
밥은먹고다닐까
딱보기에 구란데
진짜허접하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