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효원마라톤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행사 후기 Re:대마도 국경마라톤대회(7/02)
박순혜 추천 0 조회 395 17.07.03 16:1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7.03 17:07

    첫댓글 순혜선배님, 대마도에 대해서 공부 많이 하셨네예. 후기 재미납니다. 모두들 수고 많았습니다.
    근데 수진씨, 6등 했다고요? 완전 대회 체질이네요. 축하합니다. 근데 부상은 뭐 안줍디까?

  • 작성자 17.07.03 17:08

    여행은 사람을 공부하게 만듭니다ㅎㅎ

  • 17.07.03 17:07

    네번이나 갔는데도 몰랐던 것을 많이 배웁니다.

  • 17.07.03 17:09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실감납니다.ㅎ

  • 17.07.03 17:24

    강원장님! 애석하게도 5위 까지만 뭐 줍디다. 그래도 당사자 수진씨는 싱글벙글, 유원장은 씽글 뻥글 하데요.~~

  • 17.07.03 17:35

    순혜선배님. 6학년이라 힘들죠. 허나 손자보는 것보다야

  • 17.07.03 17:45

    대마도 처음이었는데 섬이 너무 깨끗하고 정깔해서 좋았습니다. 전 대마도 우리땅이 아니었던게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땅이면 이렇게 잘 보존이 되었겠습니까? ㅎ

  • 17.07.03 18:39

    조선시대에 효마클이 있었으면 대마도를 등기소에 공동명의로다가ㅎㅎ
    후기가 너무 리얼합니다!!

  • 17.07.03 19:01

    10위^^오잉!..신청자가 18명..그래도 10등 축하합니다.
    1박 2일의 밝고어둠이 다 녹아있는 실록입니다. 담에는 술 없는데로 갑시다. 고비사막으로ㅋ

  • 17.07.03 19:38

    시공을 넘나드는 생생한 후기 역시 선배님이시네요
    모두 좋은 추억거리 만들고 오셨네요

  • 17.07.03 19:55

    후기가 눈앞에 시각적으로 펼쳐 지네요.
    담엔 버너, 후라이팬을 여학생을 위해 사용 해야겠습니다.
    대마도 흑소 죽입니다.
    버너 주위에 모인 사람들은 구박만 빼고 하프 출발을 하였습니다.

  • 17.07.03 20:29

    어디에 코박고 있는지
    날 새는 줄 모르고 삽니다.ㅎ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17.07.04 11:17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신 선배님들..
    고생 많이하신 호진씨,,
    동반주 해 주신 용철. 상근선배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17.07.04 13:44

    따라 갈걸하고 후회하게 만드는...알흠다운 후기예요~

  • 17.07.04 14:24

    선배님이 이리 스탈나게 잘 쓰시니 남정내들이 부탁했나 봅니다 ㅎㅎ
    갠적으론 더위에 지쳐 걷고 또 걸은 나뿐 기억이 남아 기분 별루 ㅠㅠ

  • 17.07.04 14:54

    이 명문장의 후기에 제 이름도 나오네요. 너무나 영광입니다. 이역만리(?) 해외에서 효마클 회원님들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주로에서 종종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7.07.05 09:09

    대회 내내 불가마에 있었든 기억과, 대륙과 본섬 눈치보며 살아온 대마도 사람들의 애환이 느껴지는 여행이였습니다. 어찌 고구마 한골 심을 밭데기 조차 귀한땅이라니...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