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70'의 정성희 작가의 [서울1945]만큼 막나가지도 않았구요, 선촬영으로 깔은 데모분량도 전부 지우고서 주제를 정치에 무관한 이들이 접하는 수준으로 줄이더군요.
정성희 작가가 1945라 표기한 것은 우파의 연대기적 정의를 쓰는 것 같지만, 사실은 수정주의 사관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해방공간 서울'이란 수준으로 조갑제기자의 스승인 한국 좌익의 대부 송건호의 정의를 쓰고 싶었는데, 보다 많은 사람을 현혹하고 싶어서 연대기 표현을 쓴 것이라 보여집니다.
명백하게 저는 박정희대통령 때 국민교육의 국민학교에 지식의 진수가 담겨 있다고 봅니다. 반면에, 저 어렸을 적에 박정희대통령은 인기가 그렇게 있었던 것 같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서울의 달 작가는 크게 보아서 문화방송에서 크게 떴었으면, 두말할 나위없는 김영삼 지지자쪽으로 사료됩니다. 서울의 달 작가가 '반박정희'의 경향성이 있었다는 것은 크게 문제시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이미 촬영된 분량인 데모꾼 경구의 분량을 전부 취소하고서 재촬영으로 '데모 부분'을 자진삭제하는 것보면, 좌파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 또한 1990년대 초반에 아무것도 모르고서 김영삼대통령을 분명히 지지했던 쪽에 속합니다. 박근혜대표 지지로 몰리는 김덕룡의원은 김영삼대통령기 내내 비판적인 입다마로 오른 분입니다. 김운경 작가의 마법의 손이 좌파 권력에 얼마간 타협했다 쳐도, 명백하게 드러내는 바는 '좌파 사관'은 아닙니다. 1970년대를 광의의 김영삼 지지자 수준으로 바라보는 체크 정도였다고 봅니다.
객관적으로 말해서, 국민교육에서 진리를 말했어도 1970년대에서 후반무렵은 박정희대통령은 체험적으로 인기가 높지 않았다고 봅니다. 저 어렸을 때 젊은 어른들인 '황금사과'세대들의 삐딱한 선을 적잖이 봤습니다. 그 어른들이 오늘날 조선닷컴100자평에 김영삼지지하는 척 하되 상당히 반북적인 논리적으로는 흐리멍텅한 글을 쓰는 사람으로 되어 있다고 봅니다.
저는 정신의 여정에서 김영삼 시대의 오류를 극복하고 내딛는 지점으로서의 박근혜대표를 지지합니다.
이명박시장은 김영삼시대의 오류여 영원하라 겠구요. 1993년에 김영삼 지지자였음은 가능할 수 있으나, 2005년에 김영삼계의 영원하라 입장은 바보 또라이라고 봐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1967에서 1984년에서 끝난다더군요. 특히, 경북 청송군의 단순한 살인사건에 대한 당시의 여당 재선의원에 사업자인 이덕화 이야기로 드러납니다.
정말로, 도덕적으로 간만에 건전한 드라마 봤습니다. 드라마 왕국 [에스비에스] 서울방송만 보세요.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는 영원한 사랑에 대해서 다룹니다. 고수의 김현주에 대한 사랑 눈물 납니다.
왜, 10걸 안에 최대 진입인 서울방송 드라마를 안 보시나요?
문화방송은 어딜 둘러봐도 볼 데가 없어요. 11번 자체를 뽑으세요.
첫댓글 KBS, MBC, SBS 방송 3사는 시청률을 올리 위해 쇼, 드라마 잘 만드는 것이 중요 하겠지만, 무엇보다 공정하고 편파적인 보도를 하지 않으면 일단 50%는 먹고 들어간다고 봐요. 그만큼 신뢰도가 중요하다는 말이죠. 박대표와 한나라당을 유리하게 해 달라는 말도 아닙니다. 그것도 불공정, 편파 보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