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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수달 후기(7/5)
민경식 추천 0 조회 333 17.07.06 10:4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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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06 10:54

    첫댓글 진짜 "마녀족발"인가베?? 욱자하니 분위기 좋네..근데 M은 언제부터 족발을 묵는지? ㅋ

  • 17.07.06 10:58

    오랜만에 수달에서 3차까지 달렸더만 오전에 쪼매 피곤하네요. 딸한테 잔소리도 듣고...
    그래도 오랜만에 많이 웃고... 즐거운 밤 이었습니다.

  • 17.07.06 11:16

    요새 수달서 2,3차 안가고 스리슬쩍 새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17.07.06 12:09

    @박세규 어제 그라고 보이 우리 80이 다모인거 같네.. 80끼리 한잔 했어야했는데...ㅎ

  • 17.07.06 21:20

    @강정수 저도 80년생인데용ㅋㅋ 즐거운 수달~ 그립습니다ㅋ

  • 작성자 17.07.06 11:16

    아 참 정미씨가 요번 춘마에서 첫풀 도전한다는데 다들 격려해주삼.

  • 17.07.06 11:20

    진짜?

  • 17.07.06 11:30

    @박세규 정수, 형준이, 갱식이도 가기로 하였음.
    수달 단체로 갈 분위기...

  • 17.07.06 11:41

    마 멀리 춘천가지말고 경주갑시다. 코스가 바뀌니 별로던데. 참고로 저는 경주 신청해 놓았음.

  • 17.07.06 11:50

    @구용운 코스가 옛 그길이 아닌 모양이네요,
    그럼 가까운 경주로 방향을...

  • 17.07.06 11:47

    가을 마라닉으로 춘천 호반으로 가입시다.
    미정님도 ...
    즐거운 저녁, 밤, 새벽이었습니다.

  • 17.07.06 12:49

    간만에 경주 단체로 갑시다. 간만에 첫풀주자도 보고 행사도 하고.

  • 17.07.06 13:30

    쉬엄쉬엄 한시간 걷고나니 운동은 안되고 입맛만 좋아졌습니다. 덕분에 오늘은 종일 배가 빵빵합니다.
    잘걷고 잘먹고 잘마셨습니다.

  • 17.07.06 13:44

    점심 묵고 가는 길에 객지서 지기 보고 잡아 사무실 왔더만 여객만 홀로 있고..에어컨에 땀 만 식히고 가니더

  • 17.07.06 14:19

    미리 연락주시지...

  • 17.07.06 17:53

    흐미~~제가 풀 뛰면 모두 풀로 뛸 분위기로 ....
    솔직히 풀은 겁납니다요.
    그래도 남아있는 숙제 같기도 하고..
    미정씨 하프 뛰는것도 같이 추진 해 주신다면~(물귀신 작전..)
    용기를 가져 볼께요..ㅎㅎ

  • 17.07.06 22:12

    정미씨, 화이팅하세요.
    올 여름 화끈하게 보내시겠네요.ㅎ
    '풀을 뛰지 않고는 마라토너라고 할 수 없다'라는 말에 자극 받았던 일인 ㅎㅎㅎ

  • 17.07.06 21:44

    첫풀?
    거이 초태풍급 대형이벤트!
    자봄할ㅇ사람이없으면
    자봉할께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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