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시간, 유집사가 방에 들어오면 따라 들어오는 행복씨랍니다.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 하다 뒤돌아보니 저러고 있네요.ㅋ
"행복아. 뭐해?"
"고모 뭐하나 지켜본다."
"고모가 좋아서 졸졸 따라 다니는 거지?"
"잘란다."
"행복아. 고모가 제일 좋지?"
"또 시작이네."
"노코멘트~"
자꾸 귀찮게 하니까 등 돌려버린 행복씨랍니다.ㅋ
"너 고모 버렸어?"
하지만 몇분 안되서 다시 제 쪽으로 고개 돌려요.ㅎ
첫댓글 아구 사랑스러버~유집사 바라기라옹~♡
귀여운 녀석이죠.ㅋ
뽁이 저래있을때 마구마구 뽑뽀하기 ^^
뽀뽀는 3*10 ㅋㅋㅋ
고모 지키미가 아니라 고모님 감시하는거 같은데요.ㅋㅋ그래도 밤에 외롭지는 않으시겠어요.^^
감시여도 좋아요 ㅋ
고모 쪽으로 몸을 돌렸다...는 건그냥 고모노미님의 생각일 뿐..ㅋㅋ;;
착각이라도 저랑 있어줘서 좋아요 ㅎ
행복이는 냥이가 아니다옹사람이라옹~~풍부한 표정은 짱~
냥이의 탈을 쓴 사람? ㅋㅋㅋㅋ
맨날 뭘 물어보시냥~~좋으니까 쫒아다니징^^
행복이는 고모의 냥바라기입니다!♡🐱
이리 뒤집나 저리 뒤집나눈 뜨나 감으나뽀기는 그저 침대 위귀여운 새우튀김!
행사장님은 침대위에서도 고모를 감시하는데요~
첫댓글 아구 사랑스러버~
유집사 바라기라옹~♡
귀여운 녀석이죠.ㅋ
뽁이 저래있을때 마구마구 뽑뽀하기 ^^
뽀뽀는 3*10 ㅋㅋㅋ
고모 지키미가 아니라 고모님 감시하는거 같은데요.ㅋㅋ
그래도 밤에 외롭지는 않으시겠어요.^^
감시여도 좋아요 ㅋ
고모 쪽으로 몸을 돌렸다...는 건
그냥 고모노미님의 생각일 뿐..ㅋㅋ;;
착각이라도 저랑 있어줘서 좋아요 ㅎ
행복이는 냥이가 아니다옹
사람이라옹~~풍부한 표정은 짱~
냥이의 탈을 쓴 사람? ㅋㅋㅋㅋ
맨날 뭘 물어보시냥~~
좋으니까 쫒아다니징^^
행복이는 고모의 냥바라기입니다!♡🐱
이리 뒤집나 저리 뒤집나
눈 뜨나 감으나
뽀기는 그저 침대 위
귀여운 새우튀김!
행사장님은 침대위에서도 고모를 감시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