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제공: 섬아) Amore amore amore amore mio In braccio a te me scordo ogni dolore Voio restar con te sinno me moro Voio restar con te sinno me moro Voio restar con te sinno me moro
Nun piagne amore nun piangne amore mio Nun piagne statte zitto su sto core Ma si te fa suffri dimmelo pure Quello che m' hai da di dimmeli pure Quello che m' hai da di dimmeli pure
노래를 들으면서 웬지 구슬픈 느낌과 함께 옛날 그리운 추억들이 생각나기 시작했습니다. 가사는 모르겠지만 이 구슬픈 멜로디는 도대체 왜 사람마음을 이토록 뒤숭숭하게 만든대요? 흑! 아! 아모레미아! 옛날 추억속의 그녀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ㅎㅎㅎ 추억속으로 빠져들게하는 것은 머니머니해도 중저음의 구수한 청아님의 목소리가 멜로디에 잘 어울렸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시 들으면서 한잔 해야하나 말아야하나ㅜㅜ 가슴을 저미는 노래 아주 잘들었습니다.
첫댓글 마치 한 번도 가 보지 않았던 유럽의 어느 바에 앉아 격조높은 여가수의 노래를 직관하는 기분이 다시 느껴집니다.
마이크 건네주시며 커쇼. 라고 알아봐 주심에 감사드려요.
아... 커쇼님^^
아마도 그날 처음 눈을 마주쳤던 거 같아요.
그 미소,
싱그런 노란 수선화 같았습니다.
커쇼님, 다음엔 우리 허그로
재회하기요♡^^
연어님... 저 늦은 시간에
또 등불을 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환하고 맑은
추억 한 장 슬몃
가슴 속 깊이 쟁여 넣습니다.
슬프고 애절한 노래..
섬아님의 담백한 음성으로
한편의 시 처럼 감상하네요.....^^
가수이십니다..ㅎㅎ
음이 낮아 좀 아쉬웠습니다.
더 올렸어야 했는데요. ㅎ
샤론님~~
오랜만에 봬서 반가웠어요.
얘기를 많이 나누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당.
노래 좋았습니다 ㅡㅡ
다저스님, 반갑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넘 좋은 가수예여,,,
근데,
이번 씨노메모로는 키가 다소 낮은 듯 충분히 기대 가능한 간지가 안 뜨더라구요,,
한 두키 올리셨음 진짜 뒤비졌을텐데,,,
ㅎ~~
두 키 안 올리길 잘 했네요.
뒤비졌으면 큰일날 뻔. ㅋ
깐쪼네가 의외로 까달로운 노래이지요 추천
드림님, 반가웠습니다.
그러게요.
요즘 칸소네나 샹송의
매력에 빠져 있거든요.
추천, 감사합니다.
섬아님~ 노래를
넘~ 잘하시어요~
예전 이미배 라는 가수님
목소리와 비스므레 한거 같기도하구~
암튼 매력적인 보이스라 생각하며
듣는내내 즐거웠답니다~♡♡♡
무대 매너 의상도
만점이에요
멋진언니에요~♡♡♡
ㆍ
리라설님~~ 고마워요.
키가 좀 낮아 맛이 좀 없네요.
요즘 이미배 노래를 즐겨 듣고
부르고 있습니다.
리라설님 센스까지 굿!^^
@섬아 오 ~어쩐지~~글쵸
느낌 왔엇어요
이미배~ㅎ
굿~밤 되세요~♡♡♡
섬아친구야~
그대의 목소리가 매력이 뿜뿜 넘치는 선곡
노래를 듣노라면 정신이 몽롱해진다오~
그날은 성인음료를 마실수 밖에 없었다는~~~~
의상도 모습도 쥑였다~
크리스마스 멋지게 보내~
ㅎ~~ 쥑였어??
혜란이 댓글보고 웃는다.
그대도 멋진 성탄절 보냈으면 좋겠다요.♡^^
노래를 들으면서 웬지 구슬픈 느낌과 함께
옛날 그리운 추억들이 생각나기 시작했습니다.
가사는 모르겠지만 이 구슬픈 멜로디는
도대체 왜 사람마음을 이토록 뒤숭숭하게 만든대요? 흑!
아! 아모레미아!
옛날 추억속의 그녀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ㅎㅎㅎ
추억속으로 빠져들게하는 것은
머니머니해도 중저음의 구수한 청아님의 목소리가 멜로디에 잘 어울렸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시 들으면서 한잔 해야하나 말아야하나ㅜㅜ
가슴을 저미는 노래 아주 잘들었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