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월은 바다에서 낙동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웅어가 제철입니다. 조선시대 왕에게 진상하고 군역을 면제받았다는 생선입니다. 점심으로 웅어회국수를 먹어 보는데 가격이 2만원이라 국수종류중 최고가격 같아요. ㅎ
첫댓글 삼랑진에서 가끔 먹었는데요즘은 많이 안잡힌다고.. 귀한 넘~!!
많이 안잡힌다고 요즘은 부르는게 가격인 모양입니다.ㅎㅎ
웅어회는 낙동강 별미지요
밴댕이회와 맛은 거의 비슷하지요. 오늘은 어디를 가도 사람들이 많네요.
남지에 유채꽃 보러갈일 있으면 "제일횟집"에 웅어회 추천 합니다^^
남지와 물금에 유명한 웅어횟집들이 몇몇 있지요. 남지의 웅어회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5월이 가기전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첫댓글 삼랑진에서 가끔 먹었는데
요즘은 많이 안잡힌다고.. 귀한 넘~!!
많이 안잡힌다고 요즘은 부르는게 가격인 모양입니다.ㅎㅎ
웅어회는 낙동강 별미지요
밴댕이회와 맛은 거의 비슷하지요. 오늘은 어디를 가도 사람들이 많네요.
남지에 유채꽃 보러갈일 있으면 "제일횟집"에 웅어회 추천 합니다^^
남지와 물금에 유명한 웅어횟집들이 몇몇
있지요. 남지의 웅어회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5월이 가기전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