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황대헌과 이준서의 실격 처리에 대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965013
[올림픽] 심판에게 항의하는 안중현 코치
(베이징=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안중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가 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황대헌과 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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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 듣지도 안ㄹ아요 저새끼가
하 ㅠㅠㅠㅠ
항의한다고 바뀌지 않는다는 거 알면서도 어필하는 심정은 얼마나 답답할까... 너무 화나.. 미친 심판새끼들아
시발 진짜
시팔 사람이 말을 하면 쳐다를 봐 시팔 짱꼴라 머니 많이 먹었냐 좆팔
하 시발
ㅅ1ㅂ새끼
ㅅㅂ새꺄
눈물나 진짜
솔직히 말해 돈 얼마나 벋았냐
짱꼴라 ㅈㄴ 싫다 진짜...
진짜 개빡쳐 개짜증나 시발
시바
하..
속상하고 억울하고
저씨발롬
항의했네 ㅠㅠㅠ
사람이 얘기하면 좀 쳐다봐 심판시키야
쳐 듣지도 안ㄹ아요 저새끼가
하 ㅠㅠㅠㅠ
항의한다고 바뀌지 않는다는 거 알면서도 어필하는 심정은 얼마나 답답할까... 너무 화나.. 미친 심판새끼들아
시발 진짜
시팔 사람이 말을 하면 쳐다를 봐 시팔 짱꼴라 머니 많이 먹었냐 좆팔
하 시발
ㅅ1ㅂ새끼
ㅅㅂ새꺄
눈물나 진짜
솔직히 말해 돈 얼마나 벋았냐
짱꼴라 ㅈㄴ 싫다 진짜...
진짜 개빡쳐 개짜증나 시발
시바
하..
속상하고 억울하고
저씨발롬
항의했네 ㅠㅠㅠ
사람이 얘기하면 좀 쳐다봐 심판시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