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인지 중딩인지는 잘 모르겠음. 어쟀던 내가 학생이고 또한 부 반장이 되었음. 반장이 나 한테 학생들 교복에 다는 이름표를 한 주먹 주면서 아이들에게 나눠 주라네요.
*선생님이 아이들 출석을 다 부르고서는 출석부에 잘 못 적었다면서 나에게 그 출석부를 주면서 다음 시간까지 깨끗하게 지워 놓으라는데 나는 길 거리에서 지우게 2개를 주워서 친구랑 깨끗하게 지우는데 뒷 장에는 빨간 종이에 내가 숫자로 한칸 한 칸 적어 놓은 것은 지우지 못했음. 그래도 깨끗했음.
*강당에 아이들이 모여 다른 반 인듯함 . 근데 박 정희 대통령이 담임인듯 아이들 하나씩 방석에 차례대로 앉으면 박 정희 대통령이 이름표를 던져 주고 그렇게 한 아이씩 바 꿔 안는데 내가 그 방석 에 앉아서 이름표를 받고 싶은 마음이 생겨 방석으로 올라가기전 바닥에 깔리 화투패를 발바닥에 붙여서는 그걸 방석 밀에다 넣어둠.
* 박 정희 대통령이 나에게 말하는데 "너도 이름표를 받고 싶냐"하고 묻자 "예"라고 대답함. 그러자 나보고 그럼 저 쪽에 가서 서 라면서 박 대통령은 교탁에 서서 이름표에다 싸인을 하는데. 로 또 용지 뒤면에다 싸인 하는 것이 보임. 그 걸 나에게 나에게 던지는데 나는 문에 발이(중국집 같은곳에 처 져 있는 그런 것) 반 쯤 처 져 있는 그 뒤에서 비서인지 그런 사람과 춤을 추다가 비서가 나가 받으라는 신호에 달려가 받음.
*여름에 아이들이 물놀이 하는 오리 풀장 같은곳에 내가 들어가 있고. 그 옆에 기 둥 비슷한 것이 서 있는데 그 곳에 네 모 난 무늬 들이 쭉 나 있고 그 곳을 내가 누르자 오리 풀장이 하늘로 쑥 올라가는데 다 올라 가 보니 용이 입을 벌리고 있고 그 용이 잇빨로 오리 주둥이를 찔러 막 터 트리려고 하고 있음. 근 데 오리 주둥이 입구가 잘 터지지 않음.
*나는 방안에 있는데. 돌아가신 아버지가 발가벗은 채 수건을 찾고 있음 목욕을 한 듯 보였고 내가 수건을 던 져 드렸음..(월욜 꿈에는 내가 아버지를 목욕시키는 꿈이 있었음. 등과 다리를 밀어 드렸음. 아버지 기운 없어 보였고 나에게 많이 기대어 왔음...올려서 해몽 받았음. 감사..꾸 벅)
*그런데 홍수가 나서 세상이 난리가 났다고 누군가 얘기함. 나는 물통(아주 큰 빨 간 색 물통을 씻고 물을 받으려고 함, 어 떤 여자가 그 앞에 서 있고 그 여자 어 젯밤에 잠이 안와서 통닭을 시 켜 먹었다고 함.
*공사 하는 아저씨들이 일을 잘못해서 아버지 흰 옷을 버렸다고 아버지가 얘기하자 (농담처럼 들림) 그 아지씨가 아버지 뺨을 탁 때리고 가자 아버지가 이놈이 아버지를 때려 하면서 걸어가는 그 아저씨 등에 뛰어 올라 허리에 발을 짚고 뛰어 오름, 그 아저씨를 땅에 눞혀 놓고 있고 내가 그 옆에 서 서는 발로 그 아저씨를 차 버릴려고 함.
* 죄 송합니다. 항상 간 단하게 올린 다면서 도 또 이렇게 장황하게 올리네요. ..
꿈 풀이 해 주신 분들 항 상 감사하는 맘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꾸.. 벅..^^**
첫댓글 박 정희 대통령이 나에게 말하는데 "너도 이름표를 받고 싶냐"하고 묻자 "예"라고 대답함=>대단히 좋은 길몽이네요.잘 해석해서 대박나세요.이시대 최고의위인 박대통령이 꿈에 이름표를 준다니~ 행운을 꼭 잡으세요.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