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젠 반동방에선 활동성보다 건강 상태를 유지해 할 아이들이 늘어나는 듯하네요. 세월이 참 빠르고 무섭기까지 합니다. 뽀돌군은 다시 컨디션 찾고 잘 지내줄 것으로 믿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엄마가 더 강해져야 할 것이고요. 마음 다잡고 다시 전과 같은 모습으로 뽀돌군 대해주세요~~
나이들어감에 변해가는 모습이 눈에 띄어가는 묘르신들모습에 티내지 못하고 있었네요 시드 떠나고나서 적잖은 충격에 둘러보게 되지만 오늘도 아픈녀석 목덜미에 주사를 놓고 출근하면서 싸우지말고 아프지말고 쉬고있어라 알았냐? 쳐다도 안보는 나이든 녀석들을 뒤로한채 하루하루 진짜 이녀석들은 잘 지내고있는게 맞는지 저에게 질문을 던저보게됩니다 뽀돌아 아프지말자
첫댓글 이젠 반동방에선 활동성보다 건강 상태를 유지해 할 아이들이 늘어나는 듯하네요.
세월이 참 빠르고 무섭기까지 합니다.
뽀돌군은 다시 컨디션 찾고 잘 지내줄 것으로 믿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엄마가 더 강해져야 할 것이고요.
마음 다잡고 다시 전과 같은 모습으로 뽀돌군 대해주세요~~
뽀돌 사랑스런 뽀돌
아프지도 말고 힘들어하지도 말고
으쌰 으쌰 기운내서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게 잘 지내자~~화이팅~~~이야 뽀돌~~!!!!
시드의 소식을 듣는데 뽀돌이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났어요. 내사랑 뽀돌아~! 우리 좀 더 힘내 보자꾸나. 자주 안부를 묻진 못해도 늘 너를 멀리서 기억하고 보고 싶어하고 있단다. 알았지??
뽀돌이가 안와서 걱정했어요 …
뽀돌 살 더 빠지지않게 잘먹고 잘 쉬고 ~~
기운 팍팍내야한다 약속~~
뽀돌맘님도 기운 팍팍~~
모든 멍냥이들, 집사님들 화이팅!!!
뽀돌아~~ 엄마 맘 아프게시리...
그래도 컨디션 잘 유지중이라니 다행이네요.
밥 잘먹고, 힘내서 엄마인데 갑질 만땅 해야된다.
시간이 참 야속할 때가 많아요
노령견 키우는 입장에 남의 일 같지 않고
저의 집도 한 넘이 몸무게가 자꾸 줄어서
속상한데 방법이 없네요
사람도 나이 먹으면 소화력이 떨어지는데
어쩌겠냐고 병원에서 그러네요
사랑하는 상대에게는
이래도
저래도
자책이 함께 하는듯요!
뽀돌아
가을에는
멋진 꼬리털 세우고
마당걷기 산책도
하자꾸나 힘!!♡
나이들어감에 변해가는 모습이 눈에 띄어가는
묘르신들모습에 티내지 못하고 있었네요
시드 떠나고나서 적잖은 충격에 둘러보게 되지만
오늘도 아픈녀석 목덜미에 주사를 놓고 출근하면서
싸우지말고 아프지말고 쉬고있어라 알았냐?
쳐다도 안보는 나이든 녀석들을 뒤로한채
하루하루 진짜 이녀석들은 잘 지내고있는게 맞는지
저에게 질문을 던저보게됩니다
뽀돌아 아프지말자
최근 뽀돌이 소식이 없어서 내심 걱정했어요
그래도 이만하길 다행이에요.
울 뽁이도 여름되니 기운도 없고 그래요.
노령견,묘 집사들도 기운내야 겠어요.
뽀돌아~ 아프지마~~~
우리 오래오래 보자!
최근 뽀돌이 소식이 없어서 저두 걱정이 좀 들었어요...
저두 까망이 강제로 물급여 하다가 쓰러지고 발작할때 놀라고
제 욕심인가 생각해서 미안했어요....
뽀돌이 선선한 가을기다리며, 밥이랑 간식 잘 먹고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