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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통령실과 여당 모두 결론을 밝히지 못한 80분 회동
조선일보
입력 2024.10.22. 00:25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10/22/BWFTY5ARVBAQ5EKEODFOVSCMQY/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면담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10.21/뉴스1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80분간 만나 김건희 여사와 의정 갈등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 대표는 한 달 전 대통령에게 단독 회동을 요청했지만, 회동은 정진석 비서실장이 배석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회동 직후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모두 쟁점 사안에 대해 어떤 결론을 냈는지 밝히지 못했다.
한 대표는 “나빠지는 민심과 여론 상황, 이에 따른 과감한 변화와 쇄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박정하 당대표 비서실장이 전했다. 한 대표는 김 여사 문제와 관련해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 대외 활동 중단, 그리고 의혹 규명을 위한 절차 협조 등 3대 방안과 함께 특별감찰관 임명 필요성을 말했다고 한다. 여야 의정 협의체를 제외한다면 한 대표 요청 사항은 대부분 김 여사와 관련된 것들이었다. 한 대표는 “정부의 개혁 추진 동력을 위해서라도 부담되는 이슈들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무슨 답을 했는지 묻자 한 대표 측은 “대통령실에 확인해 보라”고 했다. 대통령실은 서면 브리핑을 따로 내지 않았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정부 성공을 위해 당정이 하나 되기로 했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혔을 뿐이다.
검찰은 최근 김 여사의 명품 백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모두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명태균씨와 그 주변 인물들이 김 여사의 카톡 메시지와 총선 공천 개입 의혹까지 제기하면서 여론은 악화됐다. 한 달 전 대통령과 한 대표가 만나 선제적으로 조치하지 못하고 미루다 논란을 더욱 키운 측면도 있다. 한 대표 역시 회동 전부터 김 여사의 대외 활동 중단 등 3대 요구 사항을 공개적으로 내놓으면서 자기 정치를 우선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대통령과 여당 대표, 그리고 통상적 당정 관계에선 보기 드문 일이다.
평상시라면 대통령과 여당 대표 회동이 특별한 성과가 없이 끝나더라도 만나는 것 자체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민주당이 노골적으로 대통령의 탄핵을 거론하고, 다음 달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과 위증 교사 사건 1심 선고를 앞두고 장외투쟁까지 예고했다. 김 여사 문제를 방치할 경우 여야가 정면충돌하고 국론 분열도 극심해질 것이다. 80분간 회동의 결과에 대해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모두 구체적으로 밝히지 못하는 모습이 지금 여권이 처한 비정상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2024.10.22 00:32:02
당정 분리 가야한다. 당과 보수진영에는 눈꼽만큼도 애정이 없고 그저 자기 마누라 지키기에만 혈안인 윤석열은 자면하게 놔두고, 국힘은 상식적인 국민과 함께 가야 지선이든 차기대선이든 이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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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0:33:32
윤석열은 도대체 어느 평행세계에 살고 있길래 현실 인식이 하나도 안되고 있는지 모르겠네ㅋ 김건희가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고? 마포대교 나가서 공무원 지휘하시던 분은 누군데? 김건희 여사가 아니고 김명신 여사인가? 정신차리란 말도 사치스럽다 당에서는 할만큼했으니 그 책임은 온전히 용산부부가 사이좋게 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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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0:30:20
윤석열은 김건희땜에 망하고 있고 지금 변하지 않으면 이죄명이 유죄를 받아도 보수정권 재창출은 불가능할것이다 김건희 이죄명 둘 다 감옥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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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0:43:42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감각을 볼 때 마다 1970년대 대한민국 축구가 생각이 난다. 패스로 득점하는 법을 몰라서 공격수들은 기회가 오면 단독 드리볼 기술로 만 득점하려다가 번번히 좌절했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열심히 일하는 것은 인정하지만 단독 드리볼 밖에 몰라서 번번히 실패하고 마는 것이다. 희망이 없어 보인다. 대충대충 남은 임기 끝내고 민주당에게 정권을 내주고 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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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0:52:47
입당 前이든 後이든~ 국민들이 납득 할 만한 어떤 해명이나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암닭 한 마리가 온 보수 진영을 궤멸 아사 시키고있다 찢점은 건희와 도리가 죽도록 고마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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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1:02:27
결론은 윤통부부가 거부한 것이지. 조선일보 웃겨. 정론을 펴라. 윤통이 비판 받아 마땅하다. 양비론으로 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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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1:02:42
기자야.. 지금이 양비론적으로 기사를 써야할 상황이냐? 매파 참모들에 둘러싸여 민심을 왜곡하는 고집불통의 대통령이 문제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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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1:02:11
김건희와 십상시가 국정운영하고 있다. 우매한 고집불통 윤석열은 아내간수하나 못하는데 뭘기대하냐? 보수는 이제 한동훈으로 뭉쳐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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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1:18:21
한동훈은 할 일했다. 국민을 외면하는 권력은 결국 국민으로부터 외면받을 것이다. 모든 것은 윤통이 자처한 것이니 이제부터 벌어지는 모든 사태는 윤통이 오롯이 책임지어야한다. 어리석은 불통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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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1:21:53
윤석열이가 마누라 치마폭에서 마누라 말만 듣는 인간일줄은 꿈에도 몰랐다.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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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1:01:37
나는 문재인이 싫어 윤석열을 뽑았는데 김건희가 대통령 행세를 하고 있다 김건희땜에 찢재명 죄국이 그래도 얘들은 수사라도 받고 재판중이라 소리를 듣게 된게 화가난다 김건희는 이 나라에서 3년만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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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1:45:58
국민이 윤석열을 선택한것은 야당 대표, 또는 대통령 마누라라 할지라도 감옥에 갈짓을 했으면 감옥에 보낼것으로 믿고 윤석열을 선택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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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1:28:07
어쩌냐? 윤석열은 이러다가 정권 뺏기면 쌍으로 감방 갈 것 같은데? 아직도 위기의식이 느껴지지 않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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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1:38:44
완전한 당정분리하세요~!!! 저런 대통령 처음 봄~ 오직 부인만 있고 국민은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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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2:32:29
윤의 자세를 보면 듣고 수용하려는 뜻은 보이지 않고 방어적이고 공격적인 모습이다. 이제 거니 특검법안을 거부하면 국힘에서 통과시킬 것이다. 그러면 식물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그걸 모르고 오직 와이프 지키기에 급급하니 거니가 우리 남편 진짜 바보예요라고 한 말이 공감이 간다. 대화하고 한대표가 절망한 것과 같이 온 국민이 그렇게 느끼고 있다. 벽창호를 모처럼 본다. 이렇게 된 원인 가운데 하나는 거니가 사이비교주를 소개하고 그의 말을 신봉한 결과이기도 한 것 같다. 거니는 어릴 때는 여호와의 증인, 그 후에 각종 사이비종교인을 스승으로 두더니 신천지란 말도 들리데. 바보는 와이프를 통해 들은 사이비교주와 사기꾼들의 말대로 될 줄 알고, 제갈공명의 말처럼 듣고 있으니 누가 뭐라해도 소용이 없다. 비서실장 정진석은 부끄럽지 않냐? 그냥 사퇴하고 나오는 걸로 자존심을 지키고 충격을 줘봐라. 그래도 바보는 모르니까 소용없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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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4:11:39
결론은 한동훈이 제시한 3대 요구안이지, 뭘 결론을 못밝혀 풉. 근데 무식 고집불통 윤석열이가 예상대로 모르쇠로 마누라 수호에 열중하는거 뿐이지. 대구경북 지지율이 20%대라는게 충격적이지가 않은가?? 그게 다 여론조작이라고 할라나?? 윤석열이 이거 참 한심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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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3:54:33
다음주까지 기다리고 정시못차림 거니씨 특 검으로 보내라! 저 양손 탁자올린자세가 지금의심각한 정세를 반성하는 대통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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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3:13:55
대통령이 집권당 대표와 만나는 과정부터가 비정상적이더니, 결국 회동 결과도 그대로 오만과 무능, 무책임한 윤 정권의 변함없는 모습만 보여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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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1:22:41
애초부터 한동훈이 받아들일 수 없는 주장을 한 것일 뿐이다 뻔할 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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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2:58:16
한동훈 머리속에 국가에 대한 고민이 여엉 없는 것이 확인되는 면담이었다. 빨리 대안을 찾지 않으면 다음 대통령은 이재명이다. 그리되면, 대한민국은 범죄공화국이 될 것이며, 중국은 한국을 자기네 식민지로 취급할 것이며, 일본과는 다시 원수지간이 될 것이며, 주한미국 철수하려 할 것이며 , 탈북자 는 바로 북한에 되돌려 보내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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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2:21:48
나쁜 민주당의 횡포에 놀아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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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6:11:54
윤석열을 지지하였던 사람들은 억울하다 민주당에 정권을 내주게 되었다 저 고집불통 때문에 정권을 내주게 되었으니 억울하다 지금 정국을 풀려고 해법을 찾아서 민주당의 진저리 나는 탄핵을 연일 주장하는데 해법을 풀 생각은 않고 고집으로 밀고 나가려는 심사는 무었인가 저 인간 포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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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6:04:47
정신나간 인간들이 너무 많다.직관력과 핵심에 대한 이해가 없다.만악의 근원은 사깃꾼 세금도둑 탐관오리 다중중대 범죄 15건의 피의자 이재명이다.신속한 구속과 처벌이 법치의 기본이고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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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2:55:10
내자 하나 다스리지 못하며 무엇을 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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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6:54:14
아래 댓글들보니 보수가 망할날이 멀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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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6:09:08
용산 참모들의 무능이 개탄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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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5:35:11
예상했던 결과다. 한동훈 대표가 윤 대통령의 역린을 건드렸다는 이유로, 두 사람은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다는 것을 윤 대통령이 여러 차례 확인 시켜주지 않았는가? 한 대표는 예를 갖춰 단호하게 윤 대통령에게 민심을 따를 것을 요청 드렸기에, 이제 더 이상 윤 대통령 신경 쓰지 말고 오로지 국민만 보고 정진하시라. 상식이 통하는 국민들이 당신과 함께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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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7:49:09
김건희....윤석열의 영원한 걸림돌....잘못된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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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7:00:14
어렵게 만나서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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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6:31:20
용산의 마이웨이가 더 이상 용서가 안된다. 한 대표도 결단의 시간이 다가 왔다. 국민과 당원을 배신한 용산으로 인해 본인은 물론 국힘과 차기집권이 위험하다. 용산을 대청소 해야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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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6:25:17
김여사가 좀 그렇지만, 이제 국민이 피곤하다. 그만해라, 이게 무슨 사설인가?? 무슨 결론을 내야하나?? 사약이라도 내리란 거냐? 야당의 패악질이 하루이틀이 아닌데 한동훈이도 부화뇌동해서... 지난 총선도 골수좌파들 영입해 대패했지... 좌향좌하면 자기 인기는 올라갈지 몰라도, 그 좌파는 그냥 협잡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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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6:13:02
문제점이나 지향해야 하는 방향성이 좀 부족한 느낌이다. 가장 중요한 선관위 관리는 팽개치고 그 뒤 후 순위 일들 만을 가지고 다투는 어리석음은 알아차리는 사람조차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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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4:43:56
대통령이 문제다. 저렇게 철 없는 김건희 싸고 돌다가 나락으로 떨어질지도 모른다. 정신 차리고 한동훈과 협력하여 난국을 헤쳐나가는 것이 정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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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8:40:10
국마에힘 모두 탈당해라 도지히. ?斌?같이 갈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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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8:14:00
윤석열대통령이 한동훈대표로부터 민심의 쓴소리를 듣는 자리다. 그런데 윤대통령의 자세가 그런 쓴 소리를 듣는 자세가 아니다. "도대체 나와 김검희여사가 잘못한게 뭐야?" 하는 다그치는 모양새로 읽은건 나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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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8:07:51
언제까지 '임금놀이'하는 부부 연극인을 봐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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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7:42:46
인간이 비정상이다. 부부가 둘다 비정상인데 정상을 기대하는건 어불성설이지. 비상시국에 비정상이 정상 자리에 있으니 나라가 비정상 상황이다. 피해는 국민몫이니 비상한 행동을 해야 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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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7:25:26
검사조사실 같은 사진을 보는 대통령과 당대표의 만남을 보는 국민들은 참으로 답답하다 ~ 위기의식이 안 보이는 용산 대통령실을 바라보는 국민들은 분노를 느낄수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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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7:19:12
좌동훈을 추종하는 양비론. 애초부터 좌동훈이 받아들일 수 없는 주장을 한 것일 뿐. 뻔할 결말을 두고 무슨 결론?더불어공산당의 패악질이 하루이틀 아닌데 좌동훈은 부화뇌동... 지난 총선도 골수좌파들 영입해 대패했지... 좌향좌하면 자신의 인기는 올라갈지 몰라도, 좌파는 사기꾼들 집합소. 더불어공산당의 선동횡포에 더이상 놀아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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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7:13:57
정 당 대표의 수차 회동에도 대책을 찾지 못하면 터지고 말지... 그 결과는 범죄자 전과자에게만 광장과 고속도로를 열어주게 되고- 국민 피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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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7:05:54
아집인가? 똥고집인가? 아님 이도저도 아닌 같이 죽자는 심보인지? 점점 더 수렁속으로 깊게 빠져 드는 현 정국의 종착역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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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6:46:54
김건희가 악의 축이다. 죽여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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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6:32:14
사설을 쓰다가 마신 듯 하네요. 좀 더 쎄게 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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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6:02:59
윤도 한도 다 고만고만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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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8:12:15
죄이니 안 잡은 것과 부정선거 부사 안 한 것의 후과가 김건희 영부인 때려잡기다. 진작에 정수기 헤경이 잡고 조이니 잡고 부정선거 수사했더라면 영부인 문제는 아예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경찰이 도둑을 보고도 도둑을 안 잡으면 그 도둑이 도리어 경찰 잡는 것이 천리다. 이걸 말하며 대한민국을 위해 나아가 윤통을 위해 죄이니잡고 정수기 혜경이 잡아라고 했더라면 될 것을 범죄자들의 말대로 영부인 잡으라고 했으니 이게 사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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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8:00:14
윤성열 대통령은 본인은 공무원이라고 생각하지 정치인이라 생각 안한다 정치인이나 지지율에 신경 쓰지 어느 공무원이 지지율 생각하면서 업무를 보나 공무 집행하다 안되면 그만둔다.또 나이도 있는데 자리에 연연 하겠나..지금 부인만 불편하게 만드는데 .윤성열 대통령은 이을 것 없는 사람이다. 알고 까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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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7:54:54
취조실인가? 참 여유가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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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7:48:34
왜 만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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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7:22:32
김건희 여사가 논의대상이 될 수 있나요? 정책 협의를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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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7:06:29
얘스냐 노냐하는자세같다. 여당대표를 접하는자세가 너무억압적으로보이는것을 어떻게이해할수있을까? 이제겨우중반인데 이렇게변할수있을까하는 불안감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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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6:57:24
장님무사 윤석열 어깨위에 앉은뱅이 주술사 김건희가 올라타고앉아 이나라 이강토를 도륙내고있다.....무속의나라 주술의나라로 빠져버린 .. 박근혜때와 판박이다. 윤석열 손바닥에 왕자를 썼을때 도려냈어야했는데 철없는 2찍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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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5:16:03
대통령실과 당대표와의 회담결과에 대하여 언론이 아무런 것도 발표 할 것이 없다는 사사로운 대화나 무엇이 다르겠느냐? 최고권력자인 행정부수반이 당대표와는 회담이 국정에 보탬이 되여야 하는 서로 할 말만하고 돌아 서는 회담 하나마나다 한대표는 부인범죄혐의를 인정하라고 식은 잘못 해결하는 방법을 논의하는 것이 정상적인 대화방법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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