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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손녀키워봤자
베리꽃 추천 0 조회 366 20.07.06 08:1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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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06 08:42

    첫댓글 지혜로운할미와 할미의마음을 간파하고할미를 기쁘게 하는 손녀의 마음이 아름다워요.ㅎ.손녀가 할미보다 한수위같아요ㆍㅋ

  • 작성자 20.07.06 18:49

    암만 생각해도 손녀가 한 수인 것 같습니다.
    할매 말 한 마디에
    그리 가슴이 조일 줄 알았으면 말을 안 꺼내는데 그랬어요.
    이젠 좀 서운하더라도 손녀의 감정을 살펴서
    말해야겠습니다.

  • 20.07.06 08:44

    외할매 닮아서 어쩜 저렇게 말도 이쁘게 하고 ㅎㅎㅎ
    귀여운 천사 두 명, 너무도 부럽습니다.
    외손녀들 재롱이 청풍명월표 꿀보다도 달콤하시겠습니다. ^^

  • 작성자 20.07.06 18:51

    눈치도 빠르십니다.
    어찌 그 달콤하기를 청풍명월표 꿀과 비교하겠나요.
    손녀들 재롱이 열 배 백 배 달콤하겠지요.

  • 20.07.06 09:11

    애쓰셨어요~^^
    내리 사랑이라 그렇지요!
    건강 잘 챙기셔요~

  • 작성자 20.07.06 18:52

    내리사랑은 끝이 없나봅니다.
    손녀에겐 치사랑을 받고 싶으니 참 철없는 할맨지도 모르겠습니다.

  • 20.07.06 09:15

    저도 아직까지는 할미를 좋아하고 있는 손주들이지만 언젠가 저희들 삶을 알게 되면 난 쓸쓸해질게다.
    요즘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 작성자 20.07.06 18:53

    미리 주문을 걸며 살아가는 게 속편할 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할매만 찾는 지금의 삶이 행복하기만 합니다.

  • 20.07.06 10:14

    손년들이 나이가 제법 있나요?
    할머니 말씀을 알아듣는 걸 보니 . . .
    암튼 수고 많으셨네요 ^&^

  • 작성자 20.07.06 18:54

    다섯 살 일곱 살입니다.
    나이도 어린 것이 어쩜 그리 속깊은 말을 하는지
    놀랄 때가 많습니다.

  • 20.07.06 11:43

    그래요 손녀,손자도 내 손으로 키운 놈 은 달라요.
    그냥 따로 살면서 자란 놈은 예의만 차릴줄 알지 잔정은 덜해요.

  • 작성자 20.07.06 18:56

    그렇다고 하더군요.
    어릴적에 키워준 정이
    가끔씩 보는 정을 따를 수가 없겠지요.
    그래서 고생인줄 모르고 키워주고 있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7.06 18:57

    몰라요님의 손녀도 만만치 않네요.
    그 할머니는 백팩도 만들어 손녀에게 보내시다니 손녀가 얼마나 좋아할까요.

  • 20.07.06 21:09

    손녀들의 효도를 받는 즐거움으로
    오래도록 행복누리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7.06 21:33

    오래 건강하게 살아서
    증손녀까지 키워줄까요.

  • 20.07.06 21:23

    꽃보다 손녀
    꿀보다 손녀
    너무나 이쁩니다~~~~~~~

  • 작성자 20.07.06 21:34

    온유님이 꿀을 드시더니 댓글이 달달합니다.
    삶도 언제나 달달하시길요.

  • 20.07.06 22:41

    오메~ 징하네요 손녀가 그런말을 ㅎㅎ

  • 작성자 20.07.07 07:59

    할매닮았나요?ㅎ

  • 20.07.07 06:47

    내리 시낭이란 말이 실감 나더이다
    새끼의 새끼가 징 말 더 이쁘더라구오ㅡㅗ

  • 작성자 20.07.07 08:00

    내릿사랑은 있지만 치사랑은 없다지요.
    그래서 제가 사랑을 못 받나봐요.

  • 20.07.07 16:47

    요즘
    카톡으로
    손주보는 재미로 산답니다..
    너무 이뽀요

  • 작성자 20.07.07 18:39

    맞아요.
    나이먹으니 손주보는 재미가 젤이더군요.

  • 20.07.08 04:06

    손주는 예뻐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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