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 정모-1부/광명화/Sad Movies / Sue Thompson

[.연어]

(가사제공: 광명화)
Sad movies always make me cry
He said he had to work so I went to the show alone
They turned down the lights and turned the projector on
And just as the news of the world started to begin
I saw my darlin' and my best friend walk in

​Though I was sittin' there they didn't see
And so they sat right down in front of me
When he kissed her lips I almost died
And in the middle of the color cartoon I started to cry

​Oh-oh-oh sa-a-a-d movies always make me cry
Oh-oh-oh sa-a-a-d movies always make me cry

And so I got up and slowly walked on home
And mama saw the tears and said “what's wrong?”
And so to keep from telling her a lie
I just said “sa-a-a-d movies make me cry”

Oh-oh-oh sa-a-a-d movies always make me cry
Oh-oh-oh sa-a-a-d movies always make me cry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ooh
Sa-a-a-d movies make me cry-y-y

[샤론 .]

👏👏👏👏👏👏👏
너무 잘부르십니다.ㅎㅎ

아침 식사후에 따라 불러 보네요..ㅎㅎ

[광명화]

지지난달 샤론님 부를때 힐이 왔어용
ㅎㅎ
덕분에 흥얼흥얼 했던 새드뮤비
완성으로~~~

그래도 가사안보면
못해 ㅋㅋ

[광명화]

연어총무님 많은 님들의 영상 담어시느라 수고많았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다저스]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 ㅡㅡ

[광명화]

감사합니다^^

[커쇼]

오~오~오 새~~~에 ~~~~드 무비~~~
무대 아래서 발성 연습 겸 따라 불렀지요.
소녀 시절 누구나 한번 쯤 감성에 젖었던 곡...
잘 하셨어요

[광명화]

ㅎㅎ
커쇼양이 부르면 잘 어울릴걸요

또 새해 오세요
아 과메기 진짜 많이 먹었어요
감쏴! ㅎ

[그리운]

아,
진짜 잘하셨고,
진짜 감사해요,
계속 건강하시고,
계속 뵐 수 있길 기대합니다,,~~

[광명화]

아
진짜 감사합니다
늘 평등한 마음으로

선후배들 챙기시는
그대의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리라 설]

이 ~멋진 노래를
멋지게 아주 잘 하시어
어깨 ~으쓱으쓱 하며 박수치며
즐겁게 잘들었답니다~^^
굿 굿~쵝오였어요~♡♡♡

[광명화]

아 그러셨나요 ㅎㅎ
즐건 송년회 여운이 오래토록 갈거같아요

새해에도 욱짜 으쓱
건강히 만나요!

[리야]

추억의 올드팝
세드 무비
너무 잘 들었습니다
멋지셨어요

[광명화]

보통때 팦가락은 알던터라 완성시키기가 수월했어요
부르기 즐거웠어요

[윤진희]

광명화 선배님
하모니카도
잘 부시는데
노래도 잘 하십니다.
송년회때 오셔서
다시 한번 듵려주세요.
라이브로 듣고싶어요.
특히 하모니카
정말 듣고싶습니다.

[광명화]

진희아우님 반가워요~~~♡

언제 함께할 시간 저도 기다려져요
고마워요

[바람이여]

우리 어렸을때 많이 부르던 곡였죠.

아직도 잊지 않고 잘 부르시네요.

수고 하셨어요.

[광명화]

아 저는 이제 완성요
흥얼흥얼 하였을뿐

국내 노래도 마찬가지예요
가사를 봐야지 알아요

하모니카는 음표로만
불어재끼고 가사가 싫었었어요

젊을때 우울증 겪을때 노래가 싫었어요
다행히 하모니카는 가사에 관계없이
음표가 있어서 좋아했던 이유중 하나요

담 1월에 꼭 뵈요~~♡

[올리브북]

아주 옛날 번안곡으로 이 노랠
접했던 것같은데
여기 가사를 처음 읽어봅니다.
남자친구가 일해서 혼자 영화보러갔더니
글쎄 그 남자친구와 자기 친한친구가 앞자리에
덜썩 않더래죠? 컴컴해서 안보이니 둘이
키스도 하고 그래서 거의 죽는줄알았답니다.
중간에 울면서 집에 오니까 엄마가 왜 우냐고 그래서
슬픈 영화가 울게 만들어요 했다네요.
이노래가 여태 이런 내용인줄 몰랐어요.
슬픈 내용의 연가를 정말 구슬프게도 잘도 불러주신
광명화님 존경합니다.

[광명화]

그러셨나요 ㅎ
반가워요
올리브북님!
가사를 보면 마음이 저도 짠해요
노래도 부르기 재미있었어요
반주가 좋았구요

[피터리]

추천합니다

[피터리]

추천합니다

[광명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