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오늘 본 가장 기억에 남는장면...
독립대리 추천 0 조회 437 25.01.09 20:5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1.10 01:01

    첫댓글 더 웃기고 황당한거.

    저 어머니..국민의 힘 지지하고.
    지난번 윤썩려니 찍었다함.
    한번만 사과하면 다 용서될텐데 라고 함...

    죄송하지만,

    저두 박정훈대령 응원하지만,
    경상도 나이드신 생각없는 보수는 절대 바뀌지않는다고 생각함.
    만약 자기 아들 유죄되도 국민의힘 찍을거같음.

    그 어떤 개개의 사건의 옳고 그름, 좋음 싫음, 기쁨 슬픔을 표시하며 인간으로서의 기본 감성을 다한다 하더라도...
    그 감성을..그 기본을 무너뜨리는 정책이나 관여, 정치 행동을 국민의 힘 이나 윤멧돼지가 해두,
    일단은 국민의 힘을 찍고나서 감정표현 할거같음.

    아까 낮에 무죄 소식에 기뻐하다 그 어머니 고백 동영상 보니 기뻐하는 감정이 순식간에 사라짐... ..,씁쓸..

  • 25.01.09 22:19

    나라를 팔아 먹어도 오로지 굿짐당이라는 지역과 죽으나 사나 굿짐당이라는 틀따기들의 공통점은 지능이 개돼지랑 동급이라는ㅈ것이지요.

  • 25.01.10 03:34

    동감 입니다
    꼭 억울하면 민주당에 살려 달라고
    하는 모습 정말 보기싫습니다
    최소한 자기 아들인데
    속아서 윤석열 국힘 찍은거 반성한다
    정도는 말 해야하는데
    당연한 무죄 박대령의 용기
    박수 치다가도 저 어머니 그래도 윤석열 믿는다고 한거 아들얼굴에 침뱉은 엄마
    가급적 아들 앞에 나타나지 말길
    아들을 완전히 생매장 시키렸던 윤석열
    에게 희망을 품었다는 사실은 도저히
    이해가 안됨

  • 25.01.10 03:35

    @마음을비워야 ditto----

  • 25.01.09 23:49

    정의는 살아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