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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미드 스파르타쿠스 후기 (스포 만땅, 안보신 분들은 뒤로 클릭...)
prototype 추천 0 조회 1,182 10.05.24 16:0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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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4 16:10

    첫댓글 카를로스 부저 닮은 애셔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 10.05.24 20:57

    ㅋㅋㅋ 징그럽게 살아남더군요 ㅋ

  • 10.05.26 14:35

    ㅋㅋ 에셔 호감입니다

  • 10.05.24 16:12

    스파르타쿠스역을 맡은 앤디 위필드(본명을 위 글을보고 알았네요.ㅋ)가 암에 걸려서 시즌2 제작이 늦어지거나, 주인공을 새로운 인물이 한다는 루머는 진짜인가요??? 비스게에서 본 글 같은데...

  • 작성자 10.05.24 17:40

    주연배우의 암진도가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만약 주인공을 바꾼다고 하면 크릭서스를 스파르타쿠스로 대체하는 시나리오가 어떨까 상상해봅니다.

  • 10.05.24 21:47

    역사적 사실이구 제목이 스파르타쿠스이므로 불가능할걸로 생각됩니다.

  • 10.05.24 16:12

    앤디 위필드의 필모그라피에는 문의하신 내용이 없네요.
    시즌2가 기대되긴 하는데, 내년 1월에 나온다는 후속작은 바티아투스와 몇몇 등장인물들의 과거를 다룰거라고 들었습니다.

  • 10.05.24 20:59

    아, 과거로 가나요, 반란전쟁이 궁금한데...

  • 10.05.24 16:30

    마지막회보고 이대로 끝나면 정말 실망할꺼라고 했는데 시즌2나오겠죠?? 1. 에 정말 공감합니다. 주연을 뛰어넘는 조연이라고나 할까....스케일이 커지긴 하지만 기대됩니다. 특히 크릭서스와의 관계가 어떻게될지.... 크릭서스가 "다음생에 우리는 형제로 태어날꺼야" 라고 할땐정말 소름이.....

  • 10.05.24 20:18

    주인공이 현재 암투병중이라 시즌2가 언제 나올지 잘모르죠..

  • 10.05.24 16:44

    드라마 시작전에 에로가 과한 것은 당시의 실정을 그대로 보여주기 위함이라는 문구가 나오던데, 실제로 그렇게 문란하거 퇴폐적이었는지 의문입니다. 기원전 1세기는 아직 로마가 오리엔트 국가들을 점령하기도 채 전인지라 사치나 향락과는 거리가 좀 있을 듯 싶은데...

  • 작성자 10.05.24 16:50

    고대의 그리스와 로마, 그리고 중동과 이집트와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에 걸쳐서 성관념이라는게 그렇게 무겁지는 않았을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 10.05.24 17:00

    요거 관련해서 검색도 해보고 관련 지식 많은 카페 들어가서 어느정도 알게된 것으로는 드라마가 현대 시대에 맞게 유한표현을 했다고하더군요. 기록이 남아있는 내용들을 보면 드라마는 당시 사회의 반도 못보여준듯합니다. -_-ㅋ 뭐 조금 과장한 부분도 있고요. 당시 원형경기장에는 여자사람을 윤간하도록 교육시킨 표범류의 수컷 맹수와 여자사람을 집어넣고 수간하는 모습을 즐긴 사례도 많았다 하더군요...(이걸 드라마에서 보여주면 아마 난리날듯...)

  • 10.05.24 17:04

    대신 이유없이 주인이 노예를 함부러 죽일 경우에는 벌금형 뭐 이런게 있었다고합니다. 죽이게되면 가서 이러저러해서 죽였다라고 항변해야한다고 들었어요. 그 외에 남자주인이 여자노예를 함부러 범하는 것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소문이 나면 부끄러운 행동 중 하나로 여겨졌다고해서 조용조용히 한듯하다고 합니다. (요건 뭐 딱히 드라마에서도 소문내진 않았으니...) 그리고 마지막으로 노예가 주인을 죽이면 그 집의 모든 노예를 죽인다는 스팔타쿠스 반란 이 후 만들어진 법으로 들었습니다.

  • 10.05.24 17:37

    바사장이 드라마 흥하는데 크게 일조했죠. 마지막에 바사장 죽을 때 좀 아쉬울 정도로요

  • 10.05.24 17:48

    전 교관으로 나오는 사람이 진짜 멋있어서 기억에 많이 남네요.. 처음 나올때부터 끝까지 완전 포스가....

  • 10.05.24 17:52

    300에서 발길질 한방으로 구멍에 빠져죽은 그 사람이죠..ㅋㅋ 길가다 만나면 자연스레 누을 깔게되는 인상이죠..ㅋㅋ

  • 작성자 10.05.24 17:53

    눈물겨운 엑스트라 시절이군요. ㅠㅠ

  • 10.05.24 21:42

    섹시하죠. 음지의 케빈가넷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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