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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8년 6월 9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00 08.06.09 04:4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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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09 05:09

    첫댓글 그러게요~예수님의 행복선언은 '모든이를 위한' 행복선언이었네요~ㅎㅎ

  • 08.06.09 07:25

    맞아요 신부님! 제 삶속에 크고 작은 행복이 항상 함께 하는데 늘 불평불만인 저를 반성해봅니다. 오늘하루도 신부님 말씀처럼 행복을 적어보지는 못해도 얼마나 행복한지 묵상하는 하루되겠습니다..

  • 08.06.09 07:29

    밤 잠이 안올때 조금 지루한 책을,,,,ㅎㅎ 끝내 흥미를 느끼시고 끝까지 다 읽으시고 행복해하시는 신부님, 4750원으로 행복할수 있다는 소녀랑 똑같애요,,,ㅎㅎ 저도 바보,바보,바보네요,,ㅎㅎ 오늘 아침에도 행복을 가르쳐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6.09 09:11

    제가 가장 힘들때, '예수님은 가장 힘든사람 곁에서 그를 지켜주고 계시다. 왜냐면, 그가 예수님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이니까.. 그래도 그나마 슬퍼할 수 있고, 불평할 수 있는것은 어딘가 기댈 수 있는 힘이 있기때문이다. 슬픔으로 호소하고, 불평할 대상이, 바로 예수님이 계심을 나는 몰라도 내 마음은 알기때문이다.' 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가장 큰 행복은, 만족! 행복은 하느님을 누리는 것이라고 하지요. 지루하고 힘든 시간들도 있지만, 그럴때일수록 예수님은 제 곁에 함께 계신것이니, 그것만으로 만족할때가 가장 행복한 때일거예요. 힘들때 함께 계신분을 떠올려보기! 예수님이 안계셨으면 벌써 쓰러졌을지도. 신부님 감사합니다

  • 08.06.09 09:37

    감사합니다. 신부님!!!

  • 08.06.09 09:38

    감사!감사!감사!

  • 08.06.09 10:28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8.06.09 11:37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하시니~~절망속에 희망이 있다는 큰가르침속에 오늘하루도 힘차게 살겠습니다.

  • 08.06.09 13:35

    행복한 하루되게 만들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조금만 지나면, 아니 생각만 바꾸면 우리는 행복하기 쉽지요... 복음 말씀과 묵상 글 늘 감사합니다.

  • 08.06.09 14:34

    주님께서는 당신이 우리에게 주시는 행복을 받아 간직하면서, 항상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사람이 되라고 하십니다.아멘. 신부님 덕분에 기쁘고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08.06.09 15:56

    언제나 좋은글 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

  • 08.06.09 17:33

    예수님과 늘 함께 할때 행복하지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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