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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베이징이 천하 吉地라지만, 풍수로는 서울이 한 수 위
출처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24/2017022401461.html
[김두규의 國運風水]
비극과 희극의 본질적 차이는 등장인물에 있다. 비극은 이길 수 없는 운명과의 싸움에서 좌절되는 고귀한 인물이 주인공이라면, 희극은 하층민이 주요 등장인물들이다. 먹고 마시고 노래하며 연애질하는 행위들이 희극의 주요 사건이 된다. 그래서 천박하다. 어느 때고 관광이 없었던 적 없었으나 지금의 관광은 전국화와 세계화가 되었다. 명산대천도 고속도로 휴게소도 그리고 국제공항도 알록달록한 옷차림의 관광객들로 늘 시끌벅적하다. 먹고 마시고 쇼핑하는 것이 관광의 주요 품목이다. 이에 대해 퇴계학자 김기현 전북대 교수는 "세계와 사물을 깊이 대면하지 못한 흥미 위주의 얄팍한 관광 태도는 사물의 본질 파악을 어렵게 만든다"고 비판한다.
관광은 '관국지광(觀國之光)'의 줄임말로 주역 '관괘(觀卦)'의 핵심 주제이다. "그 나라[國]의 빛[光]을 본다[觀]"라는 뜻이다. 바람[風]이 땅[地]을 스치고 지나갈 때, 그 나라를 빛내줄 아름다움을 본다는 것으로 풍수의 본래 정신이기도 하다. 관광이 희극이 될 수 없는 이유이다. 한·중 상호 관광객 수가 몇백만 명씩에 이르고 있다. 그런데 그 관광 행태가 희극적이다. 이래서 중국과 한국의 아름다운 빛을 볼 수 있을까?
수도 관광도 그러하다. 서울과 베이징 모두 풍수를 바탕으로 터 잡기가 이루어졌다. 베이징은 일찍이 대학자 주자(朱子)가 길지로 예언한 곳이다. "기도(冀都·베이징)는 풍수상 대길지다. 운중의 맥을 이어받고, 앞에는 황하가 둘러싸고, 태산이 청룡이 되고, 화산이 백호가 되고, 숭산이 안산이 된다."(주자어록) 베이징에서 수백㎞ 떨어진 산들을 청룡·백호·안산으로 삼는 중국인다운 과장법이다. 이러다 보니 베이징을 가보아도 청룡과 백호를 육안으로 볼 수 없다. 풍수의 구체적 길지 모습을 확인하고 싶은 중국인들이 답답함을 느끼는 이유이다.
베이징의 자금성(紫禁城) 명칭도 풍수상 최고의 길지로 여기는 자미원(紫微垣)에서 유래한다. 자미원이란 천제(天帝)가 머문다는 곳이다. 중국인들은 '천상에 자미원이 있다면, 지상에 자금성이 있다'고 자랑한다. 자미원에 무덤을 쓰면 세계를 제패할 인물을 내며, 도읍지가 되면 세계 제국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베이징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왜 그곳이 자미원인지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다. 기껏해야 자금성 뒤에 있는 작은 산 경산(景山)에서 진압풍수의 흔적을 볼 뿐이다. 경산은 원나라를 멸망시킨 명나라가 원의 기운을 누르기 위해 인공으로 만든 산이다. 또 명나라를 멸망시킨 청나라는 명의 기운을 누르기 위해 그 위에 다섯 채의 정자를 세웠다. 모두 진압풍수 흔적이지 풍수의 아름다움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반면 서울은 어떠한가? 풍수의 이상적 공간 모델을 갖추고 있다. 조산(祖山)인 삼각산, 사신사인 북악산·인왕산·낙산·남산, 명당수 청계천과 객수(客水) 한강 그리고 조산(朝山) 관악산이 뚜렷하다. 그래서 1452년 풍수관료 문맹검은 문종 임금에게 "지금 우리 도읍지가 자미원입니다(今我國都紫微垣也)"라는 대담한 글을 올린다. 당시 명나라를 천자국으로 여겼던 조선의 관료로서 불경스러운 발언이었지만 그만큼 땅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와 생각해 보매 바람[風·스모그]으로 몸살 앓은 베이징과 땅[地·지진]으로 불안해하는 도쿄와 달리 서울은 바람은 부드럽고 땅은 단단한 자미원이 분명하다.
해마다 몇백만 명의 중국과 일본 관광객이 서울을 찾는다. 풍수신앙이 깊은 동아시아인들에게 자미원의 땅 서울을 보여주는 다양한 풍수 관광 프로그램―포토존 개발과 관광가이드 보수교육―은 서울의 참 빛[光]을 보여[觀] 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에 뿌리는 금빛 씨앗
1994년 10월 ‘빛viit’을 나누는 일을 더 이상 직장생활과 병행 할 수 없다는 결심이 섰다. 사길 내 젊음의 열정을 바친 직장을 떠난다는 아쉬움 그리고 인간적인 두려움과 미련,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전혀 없었다고는 말하지 못하겠다. 또한 호텔 사장 취임을 곧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이기도 했다. 이십여 년의 직장 생활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부와 명예가 곧 손에 쥐어질 순간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 모든 것이 내 자리가 아니고, 나의 몫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빛viit’이 세상에 온 의미, 그 참된 마음의 평화를 한 명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일 이외에는 세상이 말하는 부나 명예가 주는 즐거움이 부질없이 느껴졌다.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생각하니, 이제껏 막연히 ‘빛viit’ 이라고 부르고 있었던 이 우주 에너지에 대한 고유 명칭이 필요하였다. 그리하여 이 ‘빛viit’을 ‘우주에서 오는 초월적인 빛viit의 에너지’ 라는 의미로 “우주초광력(宇宙超光力)” 이라 이름 붙이고,1994년 10월 14일, 이 에너지에 대한 연구와 전파를 위한 단체로 ‘우주초광력학회’를 설립하였다.
그러나 정작 사무실 하나 구할 돈을 마련하지 못해 시작부터 곤란한 지경에 처하고 말았다. 큰 도움이라도 줄 것처럼 큰 소리를 치며 호언장담했던 사람들도 정작 결정적인 순간에는 회피하거나 발뺌을 하기에 바빴다. 그것은 사람들이 세상을 사는 방식인 것을, 어쩌면 내가 세상사의 인심에 너무나 동떨어진 생각을 했는지 모른다.
그 때 내게 한 사람이 조심스레 제안을 해왔다. 내가 근무하던 대구 금호 호텔 뒤 작은 사무실에서 실 납품 장사를 하고 있던 이정일 씨라는 분이었다. 그 분 또한 사무실 규모나 여러모로 겨우 구멍가게 수준이었을 뿐이고 다지 넉넉한 형편이 아니었다.
“선생님만 괜찮으시다면 저와 함께 사무실을 쓰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그는 오히려 자신의 좁은 사무실을 미안해하며 나를 위해 한 귀퉁이에 책상과 전화까지 한 대 놓아 주었다. 이러한 소박하고 진심어린 도움을 통해 무사히 첫 시작을 하게 되었다.
팔공산 ‘빛viit의 터’
이후 학회를 꾸려나가는 십여 년간, 갖가지 압박과 회유, 유혹의 손길을 거치게 되었다. 그러한 가운데 빛viit의 본뜻을 흐리지 않고 지켜나가다 보니 작은 사무실 신세를 면하는 일조차 쉽지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지않아 이 순수한 우주의 빛viit이 세상에 널리 알려질 날이 올 것이고, 어려움에 처한 세상 사람들을 위해 이 빛을 나눌 귀한 빛viit‘의 터’가 필요하리라는 선명한 느낌이 들었다. 때문에 넓은 땅은 커녕 당장 사무실 경비도 모자라는 형편이었지만 틈만 나면 백두대간의 여러 이름있는 산들과 전국 방방곡곡을 살피며 돌아다니곤 하였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현재 빛viit명상 본부가 자리하고 있는 팔공산 주변을 둘러보던 중, 멀리 환한 빛viit기둥 하나가 산기슭 어느 지점에 떨어지고 있는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우주마음은 말이 통하지 않기에 이처럼 분명한 현상으로서 그 뜻을 전달하곤 한다. 과연 그 빛viit기둥이 떨어진 곳을 찾아 가보니 순수한 자연의 숨결을 고이 간직한 아름다운 터가 잠자고 있었다.
그 후로 참으로 신기하게도 마치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는 듯 여러 현실적인 여건들이 맞아 들어가며 빛viit의 터를 얻게 되었고, 이후 그날의 의미와 그 터의 특별함을 기념하기 위해 ‘빛viit기둥’이 내린 그 곳에 삼각형의 학회 상징 마크 모양으로 나무를 심고 나 부터도 출입을 삼갈 정도로 정성스럽게 가꾸었다.
팔공산 ‘빛viit의 터’는 발을 디디는 것만으로 심신이 정화될 정도로 강력한 우주의 에너지와 교류하는 곳이다. 그러한 까닭에 그 첫 만남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여러 풍요로운 혜택은 물론 이따금씩 놀라운 빛viit의 현상을 우리들에게 보여주기도 한다.
이 책의 초판이 발행된 후, 세상 곳곳에 빛viit을 알릴 귀한 책이 발간된 것을 기념하여 간단한 감사 의식을 준비하였다. ‘우주마음 감사제’라 부르는 이 의식은, 형체도 모습도 알 수 없지만 분명 그 존재를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어떤 무한의 존재, 이름을 붙여 한정할 수 없는 그 근원의 존재를 향해, 말 그대로 모든 감사의 뜻을 되새기고 전하는 소중한 자리이다.
특별히 그 날의 감사제를 맞이하여 처음 빛viit기둥이 내린 그곳을 회원들 모두에게 개방하여 우주마음과 교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고자 계획하였다. 그런데 모든 준비를 마치고 저녁 7시가 되어 감사제를 지내려고 하니 순간 잠잠하던 하늘에서 갑자기 하늘을 올릴 듯 요란한 천둥번개가 치고 굵은 빗방울마저 쏟아 붓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야회 행사를 앞두고 이처럼 갑작스런 일기 변화가 나타나자 회원들의 눈빛에 당황과 걱정의 빛이 서렸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보자면 가사제를 하는 시간에는 오히려 오던 비도 멈추게 하는 것이 관례와도 같았다.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마치 이 감사제를 방해하기도 하려는 듯 폭우가, 그것도 팔공산 일대에만 내리기 시작하다니 참 의아한 일이었다. 늦봄이라는 계절에 맞지 않게 한 여름 장마 때나 볼 수 있는 장대비가 쏟아 붓고 거기에 벼락이 수도 없이 내려치더니 처음 빛viit의 터에 빛viit기둥이 내린 곳을 표시하기 위해 놓아둔 세 개의 바위 위에도 차례로 떨어졌다.
세상에 뿌리는 금빛 씨앗
벼락이 치는 순간 나는 1997년 홍콩 구룡반도에서 있었던 감사제의 일들이 그대로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그때 역시 배를 타고 감사제를 지내기 위해 무인도에 오르려 무진 애를 썼지만 맑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무인도 섬 부근의 파도로 인해 세 번이나 정박을 실패하고 말았다. 결국 다른 섬을 찾기 위해 배를 돌렸지만 웬일인지 이번에는 엔진까지 고장이 나 바다 한 가운데 머무르게 되었고, 순간 바로 그 곳이 감사제를 올려야하는 장소라는 느낌이 강하게 전해졌다. 있는 그대로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마련한 귀한 잔을 하늘을 향해 들어 올린 순간, 사방을 뒤흔드는 요란한 벼락이 내가 쥐고 있는 잔에 그대로 내리친 후 커다란 무지개가 하늘에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이 세 번이나 반복되는 과정 중에 신기하게도 나는 전혀 다치거나 해를 입지 않았고 오히려 우주의 ‘빛viit’ 과 함께하는 황홀경에 그대로 젖어들었다.
잠시 후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갑판은 순식간에 물바다가 되고 사람들의 옷도 모두 젖어버렸다. 순간 그날 동행한 중 희귀병을 앓고 있는 회원이 있어 비를 맞으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들었는데 놀랍게도 감사제를 마치고 나자 사람들의 젖었던 옷들이 순식간에 거짓말처럼 말라 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사실은 후에 그날 이후 현대 의학으로도 손쓰기 힘들었던 난치성 질환이 기적적으로 치유되었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당시 나를 홍콩으로 초청한 회원이 네디 씨 부부 역시 그날 이 후 10년 동안 가지지 못하던 아이를 갖게 되는 기적을 경험하며 감격의 눈물로 내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한국으로 돌아와 그 날의 순간을 담은 사진을 현상해보니 빗물에 금분이 섞여 금비가 되어 내리는 장면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었다. 모든 일들이 단지 나 혼자만의 착각이라면 이러한 기적이 계속적으로 일어 날 수 있었을까?
이번 빛viit의 터에서 지낸 감사제 중 일어난 일도 그저 우연한 일이라고 넘겨 버릴 수도 있겠지만 분명 말이 통하지 않는 우주의 마음이 무언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행하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즉, 빛viit의 터 안에서 도 처음 빛viit기둥이 내린 그 자리만큼은 후대를 위해 더욱 더 소중히 보전해야하며, 대신 홍콩 구룡반도에서 경험했던 바와 같이 번개를 동반한 금비를 통해 우주의 에너지를 그곳에 참가한 회원 모두에게 나누어주겠다는 것이다. 나의 생각이 비로소 여기에 미치고 빛viit기둥이 내린 자리에서 하기로 계획했던 감사제를 실내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하자 신기하게도 비와 천둥 번개가 멈추고 주변이 언제 그러하였냐는 듯 잠잠해 졌다. 그리고 감사제에서 회원들은 유난히 강력한 ‘빛viit’ 의 에너지를 체험 할 수 있었다.
홍콩 구룡반도 감사제 때 세 번씩이나 벼락이 내리쳤던 잔을 우주마음의 뜻에 따라 중요한 보물로 정하여 소중하게 보존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책 발간을 기념하여 지낸 감사제 때 벼락이 내리친 그 장소 역시 앞으로 빛viit의 터를 찾게 될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잘 보존하라는 느낌이 강하게 전해졌다. 또한 본 책(물음표)이 빛viit을 가득 담은 빛viit의 씨앗이 되어 세상 곳곳에 뿌려진다는 의미를 함께 담는 것이기도 했다.
이처럼 ‘빛viit의 터’는 고도의 에너지를 통해 스스로를 지키고 보존하는 순수 정화의 장소이다. 앞으로 직면하게 될 어려운 현실 가운데에도 누구나 이 터를 찾아 삶의 희망과 에너지를 재충전 하는 것이 이 곳 ‘빛viit의 터’의 참된 의미이다. 또한 이 터는 어떤 인간의 의지를 결속하거나 인위적인 힘을 통해 만들어진 곳이 아닌, 우주 근본의 힘, 초광력이 늘 함께 하고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지구 안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들에게 가장 본래의 아름다움을 선물해주는 것이 빛viit의 힘이며 따라서 ‘빛viit의 터’ 또한 앞으로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순수의 에너지를 전하는 지구정화의 중심점인 것이다.
‘팔공산, 빛viit의 터’에 가득한 이 빛viit의 기운이 널리 널리 퍼져 ‘순수의 나라, 대한민국’, 나아가 ‘아름다운 별, 지구’를 만들고 세상 모두가 우주의 빛viit과 함께 호흡하며 아름답고 순수한 본래의 모습을 되찾게 될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도 빛viit의 터 한 가운데 큰 숨을 쉬어본다.
출처 : 물음표 2005/07/10 초판 2쇄 P.76~81중
┖ 빛명상하면은?
특별한 행복|
자유(김정화)2015.08.28. 23:04
http://cafe.daum.net/webucs/8HiT/8632
빛명상하면은 행복한 일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빛viit터를 다녀갈 수있는 특별한 행복이 있습니다.
대구 빛명상 본부의 대문을 들어서면
현실 속에 따로이 존재하는 세상처럼 맑고 밝은 빛터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사계절 언제 보아도 그 계절의 아름다움을 듬뿍 머금은 채 말없이 반겨줍니다.
학회장님을 통해 좋은 기운들이 모여있고,
혼탁한 세상을 살아가야 할 후손들을 위해
보호. 보존되고 있는 빛터에 다녀갈 수 있는 행복.
우주마음.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서유종님,"베이징이 천하 길지라 지만 풍수로는 서울이 한수 위라는 논단의 글과 귀한 빛글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으며 빛의 터의 의미가 깊이 와닿습니다.
인류에게 순수의 에너지를 전하는 지구의 구심점인 빛의 터 더욱더 소중하게 보존해야겠습니다.
빛의 터에 갈 수 있는 큰 행운을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 올립니다.
우주근원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빛터가 대한민국에 있다는 것에 감사드리며,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서유종님 감사합니다.
풍수상 베이징보다 우위인 서울...대한민국의 소중한 빛viit 터의 이야기와 세상에 뿌리는 금빛 씨앗 빛viit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의터의 귀한 이야기와 소중한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귀한문장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세계의 그 어느곳보다도 좋은 대한민국에 살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빛의터에 대한 지난날의 우여곡절 일어난 빛현상에 대해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유종님의 빛의 터와 세상에 뿌리는 금빛 씨앗에 대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온 지구가 빛으로 전해지는 그날을 개대해 봅니다.
세계방방곡곡의 빛 에너지가 연결된 소중한 빛터를 가까이 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글 스크랩 감사합니다.
"자미원의 땅 서울" 빛의 터 유래와 잘 보존 되어야할 빛의터,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빛가족 되시길 바랍니다, ^*^
빛명상을 만난것이 정말 크나큰 행운으로 다가옵니다. 이 행운의 찬스를 잡게 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 감사드립니다.
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의 터에 회합을 갈 수 있는 빛명상인이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서유종 님,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뿌리는 금빛 씨앗 " 감사드립니다.
이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깊은 진동이 느껴집니다. 제 소개로 온라인회원되신 분이 오히려 역설적으로 저땜에(?) 우등회원은 안하고 계신데... 저에게나 그분에게나 좋은 일이 생기고 함께하는 좋은 추억이 생기길 바랍니다.
빛명상이라는 자부심 감사합니다 귀한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의터, 빛의글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빛명상을 할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서유종님 귀한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