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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청다원, 염화시중의 미소까지는 아니더라도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410 11.12.17 11:0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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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7 12:11

    첫댓글 그러게~! 나도 할머니로 봤네~! 곱기는 하시지만~!
    나이가 많으심에도 고우신 분인줄 알았드만 밍크 모자 덕 보시는 건가~? ㅎㅎㅎ
    그리고 김귀남님의 이력은 그야말로 드라마감이네~!
    참 드라마는 늘 우리 곁에 있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ㅎㅎㅎ
    참으로 드라마틱해요~! 음~!

  • 작성자 11.12.18 09:40

    어느 것 하나 거저 주어지는 것이 없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는 말이 많이 실감나는 그런.

  • 11.12.18 10:36

    세상에 공짜 없지요 하모~! ^ ^

  • 11.12.18 10:52

    차실이 정갈하고 깔끔하진 않지만 왠지 옛날 시골마을에 오래된 구멍가게처럼 없는 게 없는, 차와 관계된 거라면 뭐든지 있을 것 같은, 만물상같은 느낌이 드네요. 오우, 다물어지지 않는 입!

  • 작성자 11.12.18 20:54

    맞아요...너무 많아서 정신은 잠시 붙들고 있어야 하고 수시로 들락거리는 사람들 때문에 대화는
    더더욱 어렵지만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로 스쳐가는 곳 이기도 합니다.
    아쉽게도 자사로 된 숙우가 없어서 습득하지 못하고 차....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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