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화북면에 300평 정도 밭이 있는데 곧 경계측량을 하고 나서 부지 정리(갯버들나무랑 풀들이 우거져 있어서요..)를 하고 나서 뭔가를 심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주말농장형태로 나무를 심는게 좋다해서 묘목을 심으라는 소리를 듣고 이 계절에 어떤 묘목이 괜찮을까 고민이 많아요..
아참.. 장마때는 가보니 물이 안 빠져 땅이 푹푹 꺼지면서 발을 다 버렸는데요..과연 배수로를 해야하는지..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부지정리를 할때 이것에 대한 조처를 같이 해야 하지 않은가 싶은데요..)
묘목을 심어도 된다면 유실수를 심고 싶은데 다양한 종류로 말입니다. 추천을 해주시면..
만약 묘목이 안 된다면(겨울에 얼어죽는 이유?) 어떻게 이 밭을 관리하는게 좋을지(어떤 작물을 심어야할지를..)
도움을 주세요!!
첫댓글 묘목은 11월달 심으면 잘 살수 있을텐대요.
녜..저도 11월을 생각하고 있지만, 겨울에 얼어죽지 않을까 고민되고..11월까지 밭을 비워두는 것도 조금 아쉬워서요..
발을 비워두는 것이 아닙니다. 현제 아무것도 없다면 퇴비 살포하시고 한두달 후 멀칭하시고 식재하면 나무는 아주 잘 자랐겁니다. 그러니 토양을 살찌우세요. 아주 중요한 시기 입니다.
아!! 정말 감사합니다. 님이 아니었다면 그냥 묘목을 심을 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