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가 사진 알아서 찾아보라구 했는데 자료실에 있더라구요. 캬~~
보자마자 여러 상상되는 느낌들... 사진에 나와있느 엔지니어님 혹시...
이종풍씨 아니에여? 그리구 작가 유 정수님...이름이 남자이름같지만(크리스처럼)
여자분이세여? 그리구 그 운동화...안재필님 거...? 후훗...그냥 제맘대로 상상해보
았어요. 스튜디오 속의 하얀색 강아지, 움직이지 않아 저에겐, 더욱 더 귀여웠어요.
전...늘...길 가다가 상상하는데 이 세상의 귀여운 강아지들은 움직이지 않고 가만
히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해요...후유...한 마디로 말도 안되는 소리예요.
그리고 다시듣기 기계 보는 순간....아::::제 마음이 숨이 막혔어요. 그것 없으면
이 프로그램을 어떻게 듣겠어요?! 넘 멋진 사진이었어요. 그리구 스튜디오 보니까
엠비시 스튜디오보다는 좀 작은 거 같애요. 아:::이 곳이 교육방송 스튜디오...
정말 방송용 시디가 그 빨간 색 얇은 가방--"도매"라고 쓰여진--에 보관되나요?
피디님의 그 옷 색깔....때문에 스튜디오 분위기가 팡팡~~ 살았네요!...^^
피디님, 분위기 있으시잖ㅇ아ㅛ.^^ 팀워크,잘 이끌어 가시겠죠?
아, 그리구 기현님, 철문을 통해 (방송하러) 기쁜 마음으로 들어가실것 같아
요. 격리가 되어짐을 받아들이다!ㅋㅋㅋ
파파라치, 덕택에 잘 본 거 있죠.^^ 전체적으로 사진들의 중심을 기현님에게만 둔
거 같지 않아요. 조심스럽고 그리고 다양하게 스튜디오 보아서 기뻐요.
***사진보니까 더 좋아요. 이렇게 해서 이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구나....모 그런 생
각이요.방송은 유달리 더 순간적인 거 같아요. 책은, 그 내용의 위치가 그대로 남겨
져 있는데...다시듣기...나의 다시듣기...앞으로도 오랫동안!
카페 게시글
이런저런
세음행 스튜디오 습격 사진 보았어요.^^
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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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21 01:3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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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진속의 여자작가님은 박유정작가님이세요. (출산하셨으려나) 유정수님의 사진은 곧 입수하도록 할께요. 파파라치 뛰엇!
안네가 간날이 유정님이 계시던때여지..맞아.그믄 유정님이겠다. 보고 싶었던 그녀! 시구문구에스님,맞아요. 디제이님은 아름다운 음악에 대한 기억으로 가득찬 분이겠지요.^^
안네님,,,,,,저기요,,그 퀴즈;신발의 주인공 말이에요,,,기현님과 피디님은 면바지, 엔지니어분은 드레스셔츠라 아닐것 같구요,,,그러면 상의;면쟈켓으로 보았을때, 커피 좋아하시는 안작가님아니신가요? ㅎㅎㅎ
신발의 주인공: 안작가님 맞습니다 ^^ 그리고 기현님 게시판은 아직 답이 안왔거든요. 다시 연락드려볼께요~
고맙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