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분들 덕분에 보게된 새해 첫 해돋이입니다. 고향과 가까운 보성 율포와 두물머리 입니다.
첫댓글 두곳을 다 다녀 왔는가 ? 부지런한 사람 만이 누릴수있는 멋진 경치 ^^@
ㅎ 타임슬립? 그런거 아니고 보성율포는 울언니가 다녀오셔서 보내주셨네요.
첫댓글 두곳을 다 다녀 왔는가 ? 부지런한 사람 만이 누릴수있는 멋진 경치 ^^@
ㅎ 타임슬립? 그런거 아니고 보성율포는 울언니가 다녀오셔서 보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