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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산책] 사람이 살고 있었네 - 백세시대
사람이 살고 있었네높은 자리 탐하는 마음 한 톨 없는데벼랑 끝까지 내몰린 마음들 악착같이 매달려 있다 깎아지른 절벽보다 더 절박한실낱같이 이어진 지상과의 파란만장누가 저 높은 곳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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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절벽에 선 것 같은 마음들에게 저 아래의 싱싱한 초록 잎들이 희망을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절벽에 선 것 같은 마음들에게 저 아래의 싱싱한 초록 잎들이 희망을 전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