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참역사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한
KBS 창사 50주년 강감찬의 귀주대첩 의 다른 이름 고려거란 전쟁 영화 첫방송이
이달 11일 토요일에 방송 됩니다.
한 관계자 회원은
이번 대하사극에 있어서 우리 참역사의 조언을 많이 참고했다는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이씨조선왕조와는 전혀 달랐던
고려제국시대의 실체적 일단을 보여주는 대작으로 기대 합니다.
※참고※
물론, 완전히 참역사적인 극본,연출은 아닙니다.극본은 여전히 이씨가 쓴 부분이라든가
고려인 답지않은 최수종배우라든가 등등....다만 10%라도 바른부분이 있다는 점을 우리는
대단히 높이 평가합니다.첫술에 배부를수없죠.(10%부분//고려는 황제국/선제공격등)
(SBS 조선구마사 // 실사적 사극이 방영중단된 사건을 볼 때 얼마나 심각,사악한 韓국사 상태!!)
끝으로
고구려 가 고려입니다.
전 고려 /후고려시대O
(삼국시대 X / 고구려시대 O) 고려시대는 연방제시대=현재 미국식은 주(州) 고려식은 성(城)
(예: 안시성 (安市城)의 경우 하나의 나라이며 성주(양만춘王)입니다.미국은 주,주지사/고려는 황제(왕중왕)
신라시대O /통일신라시대 X)
고려시대까지 명장은 모두 문무를 겸한 인물들이었다는 사실 유념!
(李조선시대 전문가 달안 명장들을 상놈,노예신분으로 말살시키면서
유교서생들만 양반신분으로 부역자를 시킨것은 고려말살/식민통치 정책)
참역사학회는 예궁의 고려(韓:왕건고려)하고,후고려로 정의 합니다/고려역사 900년)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NAKOREA
------- 관련 보도 ------
‘고려 거란 전쟁’ 최수종→김동준, 무더위도 막을 수 없는 열정
기사입력2023.11.04. 오후 3:16
‘고려 거란 전쟁’ 최수종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KBS 2TV‘고려 거란 전쟁’ 최수종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11일 첫 방송을 앞둔 KBS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새 대하 사극 ‘고려 거란 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 제작 몬스터유니온, 비브스튜디오스)은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고려 거란 전쟁’이 작품에 대한 열정과 애정으로 똘똘 뭉친 김동준(현종 역), 지승현(양규 역), 이원종(강조 역), 백성현(목종 역), 이민영(천추태후 역), 이지훈(장연우 역), 이풍운(유행간 역)과 최수종(강감찬 역) 등 명품 배우 군단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먼저 어린 나이에 즉위한 고려 제8대 황제 현종 역의 김동준은 왕좌에 앉아 대본을 읽으며 캐릭터에 푹 빠진 채 몰입하고 있다. 특히 그는 아역에게 휴대용 선풍기 바람을 쐬게 해주는 등 배려심 넘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양규 캐릭터 분장을 한 지승현을 비롯해 이지훈, 이풍운은 무더위 속 긴 시간 이어지는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완벽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또한 투구를 벗은 채 촬영 준비 중인 이원종 역시 더위 속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목종과 천추태후로 각각 변신한 백승현과 이민영은 카메라를 향해 K-하트를 그리며 남다른 호흡을 과시, 어떤 형태의 모자(母子) 케미스트리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최수종은 고려 최고의 무관이자 명장 강감찬 장군의 용맹한 모습으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뽐낸다. 육중한 갑옷과 사극 분장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는 쉬는 시간이 되자 극중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언제 어디서든 대본을 살피는 열정을 드러내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귀감을 샀다.
이처럼 ‘고려 거란 전쟁’ 배우들은 자타공인 팀워크로 역대급 시너지를 예고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나날이 상승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고려 거란 전쟁’에 대한 각별한 열정과 돈독한 팀워크를 지닌 배우 군단의 시너지로 열심히 만들어 나가고 있다. 배우, 스태프들 간의 끈끈한 유대감과 이로 인한 환상적인 연기 합으로 최고의 작품을 완성하겠다. 이제 곧 포문을 열 ‘고려 거란 전쟁’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