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의 종류와 이해
★샤넬★ CHANEL
프랑스의 복식 디자이너 가브리엘 보네르 샤넬(Chanel, Gabrielle, 1883.8.19~1971.1.10 여)이 설립한 의류 브랜드. 프랑스 소뮈르 태생. 별칭은 코코 Coco이다.
1910년 파리에 여성 모자점을 열고 모자 디자이너로 활동하였으나, 제1차 세계대전 후 여성복 디자이너로 전향하였다. 간단하고 입기 편한 옷을 모토로 하는 디자인 활동을 시작하여 코르셋 등 답답한 속옷이나 장식성이 많은 옷으로부터 여성을 해방하는 실마리를 만들었으며, 여성복에 저지라는 소재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오늘날 샤넬 슈트라고 불리는 카디건 스타일의 슈트를 발표하여 유명하게 되었다. 약 15년간 가게를 닫았으나 1954년 다시 문을 열었다. 장식이 생략된 옷의 본체에 브레드나 코드의 테두리를 붙이고, 당시에는 보기 드문 크고 작은 색유리나 크리스털 글라스의 액세서리를 붙이기도 하였다. 간단하고 입기 편하며 활동적이고 여성미가 넘치는 샤넬 스타일은, 유행의 변천 속에서도 별로 변함이 없이 오늘날에도 애용된다. 또, 그녀가 만든 향수 ‘샤넬 No.5’도 유명하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모델의 모자’라는 암호명으로 나치스첩보원으로 활동하였음이 사후 20년이 지난 1995년에 확인되어 충격을 주었다.
★디올★ Dior
프랑스의 디자이너 크리스챤 디올(Dior, Christian, 1905.1.21~1957.10.24 남)
1947년 자신의 양장점의 시작으로 현재의 디올 브랜드 설립. 1905년 노르망디 그랑빌에서 출생하였다. 건축에 깊은 흥미를 가지고 있었으나 에콜 리브르 데시앙스 폴리테크에서 수학하고 외교관을 지망했다. 1930년 공황(恐慌) 때 집안이 파산하여 한때 화랑을 열기도 했다. 1935년부터 생활의 방편으로 드레스와 모자의 크로키를 그리기 시작하여, 1938년 R.피게의 양장점의 디자이너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에 종군하여 한때 디자인을 멀리했으나, 다시 피게의 양장점에 돌아와 뤼시앙 P.를롱 등을 전전하였다.
1947년 독립, 파리의 몽테뉴가(街)에 자신의 양장점을 열었으며, 긴 플레어 스커트를 채용, ‘뉴룩’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제1회 컬렉션에서 제1급 디자이너로 인정받고, 그의 롱스커트가 인기를 끌었다. 이후 튤립라인·H라인·A라인·Y라인·애로 라인 등을 발표하여 세계의 패션을 이끌었으며, 1956년 레지옹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1957년 스핀들 라인을 발표한 후 사망하였는데, 그의 양장점은 마르크 보앙이 이어받았다.
★프라다★ PRADA
이태리 태생의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는(Prada, Miuccia, 1949~ 여)
할아버지 마리오 프라다가 운영하던 가죽사업을 이어받으면서 시작
나일론 소재의 실용적인 토트백(tote bag)을 만들어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형성한 이탈리아의 패션 디자이너이다. 평범하고 고급스러운 미니멀리즘의 경향과 독특한 소재로 품격 있고 지적인 분위기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세컨 브랜드는 미우미우(Miu Miu) 등
★버버리★ BURBERRY
영국태생. 토마스 버버리(남,D) 1856에 창립. 당시에는 비가 자주 오는 날씨에 적합한 레인코트를 제작하다가 당시 영국의 국왕 에드워드7세에게까지 명성이 알려지면서 (당시 국왕은 코트의 애칭으로 버버리코트 라고 부르기 시작함) 현재의 버버리 의류브랜드 완성. 버버리프로섬과 세컨브랜드로 버버리블루라벨, 버버리블랙라벨, 버버리키즈 등
★구찌★ Gucci
이태리 디자이너 구찌오구찌(남,1904년~.D)는 1913년 피렌체에 고급피혁 제품점을
오픈하면서 시작. 더블 G마크가 붙은 독특한 무늬와 빨간색과 그린색의 조화로 캔버스천 가방은 상류사회의 승마의 복장에 인기와 더불어 Gucci를 세계에 알렸다
★루이비통★ LV-Louis Vuitton
뷔통 (Vuitton, Louis, 루이비통, 1821.8.4 ~ 1892.2.27 남)
프랑스의 패션디자이너. 트렁크 가방 제작으로 시작했던 그는 현재의
루이비통 창시자. 그의아들 조르주 뷔통이 사업을 물려받았다.
유명 디자이너 마크제이콥스는 루이비통의 수석 디자이너
★입생로랑★ YSL : YvesSaintLaurent
로랑 (Yves Saint Laurent, 1936.8.1~ 남)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알제리의 오랑에서 태어났으며 유년시절부터 천재적 데생실력 발휘
디오르 수석디자이너 였으며 독립하여 남성복 분야 진출
1970년대 중반부터 영화 의상에도 관심을 가지고 카트린느 드뇌브의 의상을 제작하여
화제를 모음. 후에 구찌에서 인수한 브랜드
★까르띠에★ Cartier
1847년 아돌프 피카드의 견습생이었던 루이프랑스와까르띠에(Louis-Francois Cartier,1819
-1904 남)가 몽토르고이(Montorgueil)가 31번지의 보석 작업장의 책임을 맡으며 시작된다.
후에 루이프랑스와 까르띠에는 가문의 전통을 세우기 위하여, 그의 아들이었던 루이 프랑스와 알프레드(Louis-Francois-Alfred, 1841-1925)에게 기술을 가르쳐 사업에 참여 시키고 1874년, 알프레드는 회사 경영을 인수 받는다. 그 후 1898년, 알프레드는 다시 그의 첫 번 째 아들인 루이와 동업을 시작하면서 현재의 까르띠에 브랜드는 이어져온다.
★베르사체★ Versace
지아니베르사체 (Versace, Gianni, 1946.12.2 ~ 1997.7.15 남)
이탈리아의 패션 디자이너. 고대 그리스 로마의 전통을 현대화한 신고전주의자로 아테네 여신의 저주받은 메두사를 브랜드 로고로 사용했다. 섹시하고 육감적인 여성의 아름다움을 디자인 이미지로 삼았다. 남녀 모두에게 가죽옷을 입혔고 금속성 직물을 기계로 짜는 데 성공했다. 여동생 도나텔라 베르사체(1946년~ 여)는 베르사체의 뮤즈 역할을 하였으며 베르사체의 세컨드 라인인 베르수스 라인을 디자인했다. 그녀는 베르사체의 정신을 지키면서도 오빠가 소홀히 했던 모던하고 산뜻한 면을 부각시켜 좀더 실용적인 의상을 만든다는 평을 받는다. 1982년 오키오 도로상, 오스카 패션상 등을 수상하였다.
★돌체 앤 가바나★ Dolce & Gabbana
듀오 디자이너 돌체 & 가바나 Dolce & Gabbana
시칠리아 태생인 도메니코 돌체 (1958년 생)과 이태리 베네치아 출신 스테파노 가바나 (1962년 생)는 파리밀라노의 아틀리에에서 보조로 일하며 만났으며 바로크를 서로 무척이나 좋아했던 그들은 1985년 밀라노 컬렉션의 창시자가 "뉴 탤런트(New Talents)"를 선보이기 위한 패션쇼에 그들을 초청했을 때 돌체 & 가바나라는 이름을 처음 만들어냈다.
그 다음 해, 여성복 솔로 패션쇼를 처음 열었으며, 그 후에는 남성복과 향수를 선보였다. 1999년에는 이탈리아, 일본, 홍콩에 이어 런던에 숍을 개장했다.
세컨브랜드로는 D&G 등이 있다. 둘다 게이라고 밝혀 화재.
★페라가모★ ferragamo
구두 디자이너 살바토레 페라가모(남, 1898~1960)는 이탈리아 나폴리 근교 보니토에서 1898년에 태어났다. 보니토의 작은 구두점의 견습공으로 들어가 13살의 나이로 여성전용 맞춤 구두점을 오픈했다. 1920년 미국 헐리우드로 건너가 본격적인 구두제작을 시작했다. 헐리우드에서 그는 영화제작에 필요한 신발과 헐리우드 명배우를 위한 우아한 스타일의 고급 구두를 디자인하였고 그것의 시작으로 현재의 페라가모 브랜드를 완성
★티파니★ Tiffany
미국의 보석회사이자 브랜드명.
1837년 미국의 찰스 티파니(Charles L. Tiffany)와 존 영(John B. Young)이 뉴욕에 세운 보석회사이자 세계적인 보석 브랜드명이다. 최상급의 원석만을 사용하고 특별한 세팅기술을 갖춘 회사로 유명한데 특히 반지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결혼반지로 미국 명품의 자존심으로 통한다. 1902년 찰스 루이스 티파니가 사망하고 그의 아들 '루이스 컴포트 티파니 (Louis Comfort Tiffany)'가 가업을 이어 받는다
★지방시★ Givenchy
프랑스의 귀족 출신 위베르 드 지방시(Hubert de Givenchy, 남.M)는 법학을 공부하다
1952년 파리의 조르주 5세 거리에 그의 패션 하우스를 개업하고 1956년 기성복인 프레 타 포르테를 시중에 내놓은 오뜨 쿠튀르업계 최초의 디자이너가 되었다. 그것이 바로 '지방쉬 위니베르시테’였다. 1957년에는 지방시 향수 회사를 창설했고, 최초의 여성용 향수 '드(De)’와 지방시 작품을 위한 최고의 사절 오드리 햅번을 위한 '렝떼르디(L`interdit)’를 출시하였다. 1958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여자들의 무릎이 드러나는 치마 길이의 디자인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유명한 햅번룩의 창조자이기도 함.1995년 지방시가 은퇴하자 그 해에 영국 디자이너상을 3번이나 탔던 신예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가 지방시 오뜨 쿠튀르 라인의 디자이너로 지명되었다가 크리스챤 디올의 수석디자이너로 자리를 옮긴 후
1996년 알렉산더 맥퀸이 지방시의 오뜨 쿠튀르 라인과 기성복라인을 총괄하게 되었다.
세계적인 패션하우스로 자리잡은 지방시는 알렉산더 맥퀸에 의해 재창조 되어지고 있다.
★에르메스★ Hermes
고급 말장식 가게에서 시작한 에르메스의 창업은 19세기인 1827년도이다.
에르메스의 창시자 '티에리 에르메스 (D. Tierry Hermes, 남)는 1801년 독일
크레펠드에서 태어났다. 당시 신교도였던 그의 가족은 종교적인 이유로 프랑스 파리로
망명, 1837년 파리의 마드레인 광장의 바스 듀 름파르 Rue Basse-du-Rempart로에서
마구상을 시작한 것이 에르메스 브랜드의 출발이었다. 당시 티에르는 당시 교통수단인
마차를 끄는 말에 필요한 용구, 안장, 장식품 등을 직접 수공으로 제작,
1867년 세계 박람회에서 1등 메달을 받음으로 인해 에르메스 마구제품의 섬세함과
튼튼함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1878년 창업자 티에리 에르메스가 사망하자 그의 아들 '샤를 에밀 에르메스'가 선친의 일을 계승, 새로운 사업들을 창출해내며 기존의 가죽제품 위주의 생산에서 부티크 사업으로 확장하게 되었다.
1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에르메스의 사업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게 되고, 각국의 정,재계 유명인사 및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사람들이 에르메스의 주고객이 되었다. 그레이스 켈리, 윈저공작부부,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잉그리드 버그만, 재키 케네디와 같은 사람들이 에르메스의 단골 고객이 된 것. 이들이 에르메스 제품을 소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세계인들이 충분히 주목할 만 했을 것이다.
★닥스★ DAKS
DAKS는 "DAD + SLACKS"의 합성어로서 1933년 SIMPSON 형제가 세계 최초로 디자인한 SLACKS의 이름을 명명한데서 그 상표가 유래되었다. 설립자 SIMPSON의 아들인 SIMPSON 형제는 세계 최초로 SELF-SUPPORTING WAISTBAND(자동조절밴드)가 부착된 바지를 디자인하여 당시 일반인들의 바지에 대한 기존 개념을 바꿔 놓았으며, 또한 상품화에 크게 성공함으로써 DAKS-SIMPSON社의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DAKS의 대표적 로고인 DD마크는 DAKS의 머릿글자인 D자를 균형있게 결합시켜 놓은 것으로서, 로고 중간의 줄 표시는 세계적으로 생산되고 있는 모든 DAKS 제품간의 풀 코디네이션 및 컨셉트의 통일을 의미하고 있다.
프랑스☞샤넬, 루이비통(생산은 프랑스, 스페인, 미국...미국루이비통은 좀 덜 치죠~),
에르메스(버킨백, 켈리백은 최고중최고!!), 입생로랑, 지방시, 크리스찬 디올, 랑방, 랑콤(화장품 브랜드), 겔랑(구슬파우더), 까스텔 바작(의류), 장 폴 고티에(마돈나 의상 알져, 그거 디자인한분), 클로에 ,존 갈리아노, 드리스 반 노튼, 마틴 싯봉, 라코스떼
이태리☞프라다, 구찌, 까르띠에(시계로 왕 유명), 불가리, 살바토레 페라가모, 베르사체, 조르지오 알마니(엠포리오 알마니), 셀린, 펜디, 에트로, 소니야 리키엘, 미소니(니트의류의 대명사), 아.테스토니(a.testoni,신발의 명품), 발리(발리골프는 독일), 쇼메(시계,보석), 크리스챤 라크르와, 메이크업 포에버, 돌체&가바나, 오메가(시계), 지안프랑코 페레, 에르메네질도 제냐(남자 수트브랜드), 세루티, 로이베, 미우미우, 질샌더, 베네통, 베르수스, 알레산더 델 아쿠아(요즘 좋아하는ㅋ), 모스키노, 안나 몰리나리, 블루마린, 페라리(스포츠카의 명품),로로피아나(세계최고원단, 의류까지진출)
영국☞버버리, 포트메리온(그릇계의 왕 명품), 롤스로이스(멋찐 차), 비비안 웨스트우드(만화책 파라다이스키스 외 아이 야자와의 만화 속에 꼭 등장하는 브랜드), 맥퀸
미국☞티파니, 도나카란(DKNY), 캘빈클라인, 리바이스(청바지의 명품), 나이키(운동화 명품), 시슬리(화장품의 명품), 에스티 로더, 마놀로 블라닉(힐의 대명사), 테크노마린(캐쥬얼시계의 럭셔리화 다이아몬드 붙힌 스포츠 시계), TSE(케시미어 니트 브랜드 짱 비쌈, 심은하가 청춘의 덫에서 입구 나옴), 랄프로렌(폴로의 아빠 브랜드), 폴로, 벳시존스, 안나수이(공주풍), 지미추(신발브랜드), 오일릴리, 샘소나이트(? 가방브랜드), 코치, 헬무트 랭, 마이클 코어스(셀린 디자이너), 토미 힐피거. 락엔락(새로운 주방의 명품 밀폐용기!ㅎㅎ), 드비어스(세계적인 다이아몬드의 명품!)
독일☞BMW(베엠베,요즘 신형들 장난아니게 멋찜), 아디다스, 아이그너(독일지성의 명품), 헹켈(쌍둥이칼의 명품), 휴고보스(확실한 국적 몰라용), 엠씨엠,
일본☞엠유스포츠(최고 인기 골프의류), 블랙앤화이트(골프의류 요즘 장난아닌 인기), 혼마(골프채 최고쥐요~), 겐조, 요지 야마모토, 시세이도(화장품의 명품), 소니, 헬로키티, 준야 와타나베, 꼼므데 가르송, 이세이 미야케 (일본 디자이너들은 모두 파리에서활동 한다죠)
호주☞ 쿠지, 던, GEIGER, 해피N코
한국☞이영희, 앙드레김, 박지원, 삼성, 아가씨 이경원, 이신우, 설윤형, LG, 홍미화, 루비나, 루이 꽈또즈(한국브랜드임!!), 파울로 구찌(역시 국적불명 한국 브랜드임 !!!), 올리비에(여성 삔의 명품 그런데 이것 역시 한국브랜드임. 공장물건의 성공작!! 이젠 오히려 본사를 프랑스에 두고있다져...대단합니다..ㅋㅋ)
스위스☞ 스와치, 롤렉스(영원한 시계의 명품...할아버지두아버지두나두...)
러시아 ☞ 엡솔루트 보드카(ㅋㅋ 겨울만되면 마시구 시퍼)
이세이미야케, TSE , 발렌티노, 브리오니, 센죤, 아이그너, 안테프리마, 앤저빈, 애르메네질도 제냐, 아크리스, 알렉산더맥퀸, 소니아리키엘, 비비안 웨스트우드, 마르니, 로에베, 레오나드, 라우렐, 드리스반노튼, 끌로에, 가이거, 모스키노, 막스마라, 마렐라, 마리나리날디,띠어리, 겐죠, 트리니티, 질샌더, 줄리아나테소, 콜롬보, 지방시, 쟈딕앤볼테르, 월포드, 바네사브루노, 발렌티노, 브리오니, 앤저빈, 에스까다, 샤넬, 구찌, 아르마니, 베르사체, 크리스챤 디올, 돌체앤가바나, 랄프로렌블랙라벨, 버버리, 루이비통, 프라다, 페레가모,폴스미스등
명품을 구매시 주의해야 할 점은
이태리에서는 컬렉션(패션쇼), 와 F/W 제품 두 가지로 판매하는데 소비자는 항상 몇 년 생산제품 즉 00년 F/W제품인가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백화점 구매시도 전년제품들이 많으며, 온라인상에서는 실제 이태리 밀라노에 가면 명품 아울렛많아요, 물론 1년 이상 지난제품 등 할인 폭이 높아서 싸게 구매가 가능하죠,
온라인 판매상들은 현지 교민을 끼고 사진이미지만 올려놓는 경우도 간혹 있으며 이 경우 구매 시 해외배송이라고 쓰죠,
그리고 배송하게 되면 관세도 소비자가 물게 됩니다.
이점을 유의해야 하며 EMS(국제우편의 경우)중량, 무게 등을 감안 약 3만원정도의 배송료를 물게 됩니다. 만약 무료배송이라고 하더라도, 반품 시 왕복 국제운송비를 부담하면 약 6-7만원의 경비가 지출됩니다.
아래는 제품의 생산종류에 따라 표기된 내용인데 아울렛제품은 케어라벨을 일부 절단합니다.
아웃렛제품:
- 이월 상품 : 출시한지 1년차 미만의 상품
- 시즌 아웃 상품 : 적정 판매 시즌이 갓 지난 상품
- 시제품 : 제품 개발 및 기획 단계에서 만들어진 상품
- 과잉생산 상품 : 백화점이나 브랜드 직영점으로 공급되고 남은 잉여상품
- 전시품 : 매장 디스플레이나 전시회에 디스플레이 된 상품
- 경미한 하자품 : 경미한 하자가 있는 제품으로 매장 디스플레이시 이를 표기한 상품
프라다, 구찌, 돌체 엔 가바나 , 페라가모는 피렌체가 원조라, 밀라노에서 불 수 없는 디자인도 있고
인근에 프라다는 크다란 아울렛 매장을 독자적으로 가지고 있어 값도 싸서 관광객이 붐빈다 합니다.
저의 일행은 이미 아울렛 들렀던 터이라 저는 가게 밖에서 기웃거렸습니다.
그들은 이 오래된 고도의 오래되어 운치 있는 건물에 세련된 물건들을 판매하기위해
저마라 다른 실내구조(건축)가 덧보였습니다. 이건 밀라노에서도 느꼈어요.
건물의 외관을 보존하기 위해 보존엔 어떤 인위적인 것을 더 할 수 없는 대신 실내는 개성대로,,,
이탈리아가 실내건축 또는 실내디자인이 발달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것이 아닐까요?
자기 고향도 아닌 샤넬 마져 입점해 있습니다. 일명 명품 거리입니다. 가격을 밀라노보다 비쌌어요.
원조라 그런가 봐요. 이 가게인근에 꾸찌, 프라다, 페라가모, D&G 뤼비통등이 입점.
제대로 된 멋쟁이는 말라노 보다 피렌체에서 현대물품구입하고 베기오다리의 귀금속상에서
은 또는 금으로 세련되게 세공한 물건들을 구입 한다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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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행복한 하루되시고 건강하세요
명품의 종류와 역사에 대하여 알고갑니다
고운 하루되세요
명품 정보 고마워요 고운 하루되세요
좋은 명품 정보에 고마워요
명품의 역사를 알고 갑니다
명품의 정보 군요
잘 보고갑니다
일목요연하게 명품들을 잘 정리 하셨네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명품들의 유래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명품들도 참 많네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명품들의 종류와 유래를 잘 설명해 주셨네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명품의 종류와 이해 배독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모두가 저와는 거리가 먼 물품들입니다.
명품의 종류와 이해 잘 보았습니다
명품 이름이 너무 많군요
명품들의 종류와 유래를 잘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명품의 종류와 역사에 대해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알고 갑니다.
태풍 바비의 북상으로 걱정이 많습니다.
피해 없이 없으시길 바라며,
수요일 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 보내십시오.
명품 정보 감사합니다
명품 이름이 참 많네요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