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 있는 대규모 상설뷔페.
5시30분 오픈이지만 6시가되도 사람이없음
샐러드는 그럭저럭 괜찮음
카톡 플러스친구등록하면 맥주한잔을 서비스로 제공함. 맥주가격은 330짜린 3천원 500짜린 4천원
초밥은 상태가 그닥이고 종류가 많지않음
여기단점이 규모에비해 사람수가 적어서 음식회전률이 떨어져서 음식이 대부분 식어있음. 이런 식어있는 음식들을보면서
역시 지방이구나 라는걸 느낌. 지방에서 유명한 뷔페식당이 이정도 수준이면.. 역시 사람은 서울에서 살아야한다는걸 느낌
즉석요리코너에서 받아온 스테이크. 차라리 식어있는 음식보단 파스타 스테이크 우동 쌀국수같은 즉석코너에서 바로조리된 음식이 좋음
7시. 여전히 사람이없어 여유로움.
디저트도 크게 많지는않고 4~5종류가 전부임
커피로 마무리.
가격은 39800원이지만 오랜뷔페경험에 비춰볼때 29800원이 적당한가격. 가끔씩 쿠팡에 15%할인쿠폰 풀고있음. 15%할인해도 아깝긴 마찬가지. 블로그보면 여기다녀온사람들 칭찬이 엄청난데 말려들지말자. 가성비에 비하면 토다이나 마린쿡 디오디아 드마리스 이런곳보다 한참 밀리는듯
첫댓글 평일 점심은 얼마냐?
참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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