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다녀왔는데 마침 이번주도 시간이 되어 원정길을 알아보고 있는데 후쿠오카는 비행기가 없네요 ㅠㅠ
오사카는 적당한 시간대가 보여 고민중인데 일박이일로 갈거 같아 난바 까지 가지 않고 공항근처에서 게임만 하다 올까 합니다.
질문 사항은 구글맵에서 보니 공항 가까운곳중 그랑키코나 이즈미사노 지점이 괜찮아 보이는데..
1. 공항에서 택시로 걸리는 시간 (그랑키코나 이즈미사노)
2. 모치코시 여부
3. 그랑키코나 이즈미사노 지점 아니라도 추천하실수 있는 업장
4. 그냥 난바로 가는게 좋을지..
쓰고 보니 두서가 없긴하네요..
아직 결정된건 아니지만 혹시 도움주실분 정보 기대합니다.
날씨가 춥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첫댓글 1박2일이시면 난바까지는 비추천이긴합니다.
이즈미사노 그랑키코나는 작년에 오픈한 업장이고 공항에서도 가까운줄 압니다. 택시타고 다리하나건너면 이즈미사노긴 한데 택시요금은 5000엔미만이 아닐까 생각은 합니다만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네요.
모치코시는 키코나자체가 안되는줄 압니다.
마키님 답변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