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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몰카하다가 들킨사진만 골라봤습니다.</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D394B5CAD728610"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f two 1625.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1D394B5CAD72861096F4"/></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DB04B5CAD728814"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F TWO 3360.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ADB04B5CAD72881425EC"/></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3DD4B5CAD728B1A"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F TWO 2415.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F3DD4B5CAD728B1AC239"/></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B014B5CAD728F0C"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_DSC3944.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6B014B5CAD728F0C59BC"/></p><p>애꾸눈 으로 겁주는것 같은 느낌~~ㅋㅋ</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AED94B5CAD729214"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F TWO 3017.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AED94B5CAD7292140E70"/></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4354B5CAD729517"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FAL_3845.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64354B5CAD7295174162"/></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5534B5CAD729712"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F TWO 33762.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F5534B5CAD729712350A"/></p><p>이런사진도 찍혀있었습니다 ㅋㅋ</p><p>힘줄때의 제스쳐~~ㅋㅋ</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0374F5CAD729B03"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1024" width="1024" exif="{}" data-filename="a4696.jp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9920374F5CAD729B03B0E0"/></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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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개를 갸웃하고 쳐다보네요 그래도 미워하는 표정은 아닌데유.ㅋㅋ 마지막 사진의 매는 변비가 무척 심한가 봅니다. 힘을 불끈 주고.ㅎㅎ 매 사진 여러 장 봤지만 이런 장면은 또 처음이네요 ㅋㅋ 수리 맨님 요즘 정말 살맛 나시겠습니다.
1달에걸쳐 찍은데서 아이콘택만 골라봣습니다. ㅎ
직장새로 잡기 전까지 원없이 찍고있습니다.ㅎ
갸우뚱하는 매라니 ㅎㅎ 너무 귀엽네요.
마지막 사진은 정말 아주 드문 사진일거 같습니다.
이미 매사진 전문작가로 등극하셨습니다. ㄷㄷㄷㄷ
"전문작가"는 과한 점수입니다 ㅎ >찍새< (새를 찍는이) 가 편안하게 어울릴거 같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표정이 아주 순해보입니다. 이쁘기까지 ㅎㅎ
귀요미들 잡아올때는 잔인합니다~ㅋㅋ
감사합니다.
엇., 반갑다고 윙크도 하네여., 짜슥이 암컷인가봐유..,.ㅋㅋㅋ.. 줌렌즈 퀄리티가 대포보다 더 좋다니..
여윽시 술맨님.. 마법가루 뿌리시는듯... ㅎ
대포와는 비교차원이 틀리지요~~ㅋ
마술봉이라도있으면 좋겠습니다~ㅋㅋ
거기서 뭐하구 계세유~?
어서 좀더 가까이 오세유~~
이런 분위기인듯 합니다..^^
좀더 가까이가면 바닷가로 내려 갑니다~~ㅋㅋ
멋진 그림들입니다.
우리나라보다 조건이 더 좋은 듯 합니다 ㅎㅎ
여기는 주말마다 비가 와서..ㅠㅜ
그나저나.. 쪽지 확인 좀 해 주세요~~
쪽지 확인했습니다.
미세먼지농도가 조금 좋아서 그런거 같습니다..ㅎ
찍기보고 싶습니다....
찍어보고 싶습니다....
조만간 꿈이 이루어지실것입니다. 쪼매만 더 기다리세요...반드시 그날이 올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잘 받았습니다. 그런데 공지에서 보듯 사진 사이즈가 많이 커져야 합니다.
혹시 다시 작업 가능하시면 가로 4000 이상 5000 정도 되게 작업 부탁드립니다.
넵... 작업완료되는대로 다시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