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닷컴의 강성태 대표.
마리텔이란 프로그램에서 이렇게 방송을 하는 줄은 몰랐는데 아무튼 저는 이 강대표의 눈이 정말 부담스럽고
좀 무섭습니다. 곁에 가까이 가기에도 역시 상당히 부담스런 기운이 감돕니다.
그리고 강대표의 동영상을 보면 체격이 호리호리해서 마치 뱀이 흐느적 거리는 느낌입니다. 눈 역시 독기가 가득합니다.
뱀상도 뱀중에 구렁이와 독사가 있는데. 독사라고 저는 단정지었습니다.
뱀상에 대해서는 이런 설명이 있습니다.
눈은 둥글면서 세소(아주 가늘고 작음)하고,눈동자는 푸른 빛을 띠고 있으며 입술은
엷고 혀는 길쭉하고, 기상은 웅장하다.
그 몸으로 조정에 강성을 책임지고 있다 하지만 독하고 해로운 독기가 많으니 남의 심성과
생명을 해치면서도 자기는 신기한 공덕을 짓고 있는 것이다. 라고 하였다.
위의 내용을 복기하면 뱀상의 인물은 성공하나 뱀이 독을 품고 있듯이 그 독으로 사람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담도 결국 뱀의 꼬임에 빠져 죄를 짓게 되었듯이 뱀상의 인물은 묘한 매력이 있어 사람을
사로잡는 능력이 있다.
뱀상의 인물로 품수가 떨어지면 뱀이 독을 품어내듯 범죄를 저지르게 된다.
그래서 각별히 뱀상의 인물은 수양에 힘을 써야 한다.



첫댓글 나이 40 넘으니 공부는 그냥 한 가지 우연히 타고 받은 재능일뿐. 그 재능이 별로 부럽지도 않음. 특히 공부 잘하는거 가지고 자랑하는건 더 비호감이네요
나이들고 직업상 많은 사람들을 접하게 되는데 왠지모르게 분위기가 싫은사람들이 있었는데 꼭 그사람들이 사고를 치더라고요. 그래서 그사람들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눈빛이 싫었었더 라고요. 이사람들도 눈빛이좀 부담스럽네요
동영상 보는데 중간에 혀를 내두르는데 저도 모르게 섬칫하네요. 눈이 딱 뱀눈입니다. 감사합니다.
물형을 잡으면서 내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백산님의 글을 많이 참조 하고 생각도 많이 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