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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자스텔라, 댓글모아보기5시간전
놀고 있네 코로나 1차는 무사히 맞았지만 2차 접종에서 주사 맞은후 갑자기 팔을 잡는 의사 때문에 이상해서 보니 피가 막 나온다 얼른 지혈하고 반창고 부친후 한참후 집으로 돌아왔다 그후 3일간 식온땀이 났다 그다음날 접힌 무릎 뒤에도 땀이 난다 다행히 열은 없었지만 응급실가서 검사하고 다음날 또 임시거처 1인실가서 2가지 검사하고 이상 없다는 결과 받음 피가 나올때 부터 기분 더럽게 나빳음 돈도 40만원 까먹었다 무사고로 나왔지만 이기사을 보니 충분히 이해가 간다 근육? 정맥? 맞는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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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자sesa_yoga, 댓글모아보기6시간전
이제껏 맞은 수많은 다른 백신과 예방접종주사들은 리거즈유무를 따질만큼의 부작용이 없었는데...코로나백신은 부작용 원인을 병원시술자에게로 넘길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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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자은서야 사랑해, 댓글모아보기4시간전
화이자1차 맞는데 주사바늘 넣고 찌르니 피가 쭉 흐르더라.그리고 두달을 아픔.지금도 주사맞은 팔은 저림.통증으로 아프고... 몸은 너무 허약해져서 일상생활이 힘들어졌음 40대인데 80세 나이든듯한 몸상태. 하루하루 너무 슬퍼요. 혈관에 잘못 맞은듯한데 죽지않은걸 감사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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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자수요일, 댓글모아보기5시간전
리거즈 해서 확인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불필요한 과정이라고 백프로 단정할 수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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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자AAAA, 댓글모아보기4시간전
통증치료하는 의사입니다. 삼각근부위에도 수없이 많은 주사를 해보면서, 항상 리거지를 합니다. 그것도 26게이지로. 그래도 드물지만 가끔씩 피가 리거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리거지 안되더라도 혈관으로 약물이 들어간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도 있습니다.(입이 쎄하다. 쇠냄새가 조금난다등) 질본에서 백신접종에서 리거지가 필요없다고 하는 지침을 보고, 뭔 자신감이지? 하고 생각한적 있습니다. 큰정맥 아니더라도 바늘에 들어갈 작은 혈관들 많습니다. 모든 주사의 기본은 리거지입니다. 귀찮다고 생략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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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특히 이 댓글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작성자sesa_yoga, 댓글모아보기6시간전
이제껏 맞은 수많은 다른 백신과 예방접종주사들은 리거즈유무를 따질만큼의 부작용이 없었는데...코로나백신은 부작용 원인을 병원시술자에게로 넘길수도 있겠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금성 위 기사의 댓글 쓴 은서야 사랑해 님등에게 가서 사실인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심근염 부작용은 화이자에서 공식 인정한 것입니다
그 외에도 화이자는 정작 인정하는데 질본에서 이정 안한다고 떼 쓰는것들이 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