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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농원
 
 
 
카페 게시글
꽃섬 농원 이야기 마른 겨울을 걷어내다
꽃섬지기 추천 0 조회 133 22.04.16 21:0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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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16 21:17

    첫댓글 저 걷은 풀들은 어찌하시나요?
    택배 전쟁 없는 날은 풀전쟁이네요
    마른풀이든 산풀이든요ㅜㅜ 고생많으셨습니다
    작약들이 튼실하고 발아장미들은 땅에 심으니 확실히 다르게 크네요
    제 아인 아직도 애긴데요ㅎㅎ
    올해 저 수국밭엔 또 푸른 별들이 반짝이겠지요^^

  • 작성자 22.04.16 21:30

    풀전쟁이 그래도 쉬워요 신경이 곤두서질 않아서요 택배는 신경을 써도 계속 실수가 😂😂😂

    저는 머리보다
    몸 쓰는 게 맞는가봐요 ㅋ

  • 차라리 몸이 고생인게 더 나은거 같아요
    신경쓰면 쌩머리가 아프더라구요

  • 작성자 22.04.16 21:40

    아시네요 ㅠㅠㅠㅠ
    전 더구나 덤벙이라 머리는 딸리고요 😂😂😂

  • @꽃섬지기 오늘 고추 심었어요 12줄
    온몸이 아퍼요 크크크크

  • 작성자 22.04.16 22:20

    @사루비아(광주.해남) 서리방지까지 대박이예요

  • 22.04.17 01:28

    저렇게 많은 마른 풀덤이 치우고 수고
    뻗을만 하고, 그 잠시의 휴식에 행복 하셨나요?
    그 밭에 많은 생명들이 있네요.

  • 작성자 22.04.17 04:37

    흙냄새 바람냄새 풀냄새~~~ 높고 푸른 하늘과 나무, 그리고 내자식 같은 꽃들^ ^ 완전 행복했어요 마약 같아요 ㅎㅎㅎ 그러니 꽃농부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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