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함께 아침기온이 17° 정도입니다. 한 낮에도 22° 정도라니 2~3일 새에 10도 이상 떨어진 기온입니다. 외출 시 겉옷을 한 장 준비하시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환절기 건강제일로 행복한 주말, 활기찬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9월 21일
‘성실(誠實)’에 의해서만이 사람의 마음을 깊게 사로잡을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최종(最終)의 진실(眞實)한 승리(勝利)의 열쇠다.
※ 『이케다 다이사쿠 전집(池田大作全集)』 제76권에서
〈촌철(寸鐵)〉
2024년 9월 21일
열도(列島) 각지(各地)에서 결의(決意)와 환희(歡喜)의 좌담회(座談會).
모두 함께 칭찬(稱讚)하고 격려(激勵)하며 ‘11·18’을 향해 용약전진(勇躍前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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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카대학교(創價大學校)가 새로운 학과(學科) 설치를 향해
희망(希望)의 미래(未來)를 만드는 세계시민(世界市民)의 요람(搖籃)
영재(英才)여 모여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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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御書) “선(善)이 쌓이면 부처가 되며”(신판1876·전집1547)
학회활동(學會活動)은 전부 자신의 경애(境涯)를 여는 ‘보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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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국제 평화의 날’.
지역(地域)의 안온(安穩)을 기원(祈願), 우정(友情)을 넓히는 대화(對話)가 평화(平和)로 가는 한걸음(一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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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政治)를 계속 감시(監視)하는 것이 시민(市民)의 역할(役割)” 준교수(准敎授)
청년이여, 당당하게 정의(正義)의 목소리를
〈명자(名字)의 언(言)〉
2024년 9월 21일
‘태어나서 좋았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하여
올해는 해양생물학자 레이첼 카슨(Rachel Louise Carson,1907~1964)의 몰후(歿後, 사후) 60년. 미완(未完)의 유작(遺作) 『센스 오브 원더(The Sense of Wonder)』에는 어린 조카 로저와 미국의 해변이나 숲에서 보내는 기쁨이 기록되어 있다.
독립연구자인 모리타 마사오(森田真生) 씨가 그 신역(新譯, 筑摩書房)을 발간했다. 번역(飜譯) 속에서 모리타 씨는 “오길 잘했다”는 로저의 한마디에 주목하고 있다. 그것은 단지 자연(自然)이 풍부(豊富)한 장소에 온 감동(感動)이 아니라, 자연을 키워온 지구(地球)에서 “생을 받아(태어나) 좋았다”라는 생각이 담겨 있는 것은 아닐까, 라고.〈「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 8월 29일자〉
모리타 씨는 이 책의 후기(後記)에 “이 별에 태어난 모든 생명이, 여기에 ‘오길 잘했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고 싶다.”라고 적었다. 환경문제가 더욱 심각해진 지금,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적지 않을 것이다.
누구나 태어나 좋았다고 할 수 있는 사회(社會)의 실현(實現) -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그것이 ‘광선유포(廣宣流布)’다, 라는 신념(信念)을 말했다. 그 마음을 잇는 청년부(靑年部)는 올해 3월, 핵무기(核武器)의 폐절(廢絶)과 기후변화(氣候變化)의 타개(打開)를 목표로 하는 ‘미래 액션 페스타’에 SGI 유스(Youth)로서 참가. 이달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미래서밋’에는 그때의 젊은이들의 목소리가 전달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聲)로, 행동(行動)으로 공감(共感)의 연대(連帶)를 넓힌다. 그것이 사회를 움직이는 힘이 된다. 이 별(星)의 미래(未來)를 위해 대화(對話)의 길(道)을 관철(貫徹)하자. (虎)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9月21日
「誠実」によってのみ、深く人の心をつかむことができる。
これこそが最終の真実の勝利のカギである。
※『池田大作全集』第76巻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9月21日
列島各地で決意と歓喜の座談会。
皆で称え励まし「11・18」へ勇躍前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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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価大が新学科設置へ。
希望の未来創る世界市民の揺籃。
英才よ集い来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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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積もれば仏となる」御書(新1876・全1547)。
学会活動は全てが自身の境涯開く“宝”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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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連「国際平和デー」。
地域の安穏祈り、友情広げる対話が平和への一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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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治を監視し続けるのが市民の役割」准教授。
青年よ堂々と正義の声を
名字の言
“生まれて良かった”と思える未来へ
2024年9月21日
本年は、海洋生物学者レイチェル・カーソンの没後60年。未完の遺作『センス・オブ・ワンダー』には、めいの息子ロジャーと米国の海辺や森で過ごす喜びが記されている▼独立研究者の森田真生氏がその新訳(筑摩書房)を発刊した。翻訳の中で氏は「きてよかったね」とのロジャーの一言に注目している。それは単に自然豊かな場所に来た感動ではなく、自然を育んできた地球に「生を受けてよかった」との思いが込められ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毎日新聞8月29日付)▼氏は同書のあとがきに「この星に生まれたすべての生命が、ここに『きてよかった』と思える世界をつくりたい」と記す。環境問題がさらに深刻化した今、同じ思いの人は少なくあるまい▼誰もが生まれてきて良かったという社会の実現――池田先生は、それが「広宣流布」だとの信念を語った。その思いを継ぐ青年部は本年3月、核兵器の廃絶と気候変動の打開を目指す「未来アクションフェス」にSGIユースとして参画。今月、国連本部で行われる「未来サミット」には、その折の若者の声が届けられる▼一人一人の声で、行動で、共感の連帯を広げる。それが社会を動かす力となる。この星の未来のために、対話の道を貫こう。(虎)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