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신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회중 가운데서 당신을 찬양하겠습니다. I will declare thy name unto my brethren: in the midst of the congregation will I praise thee.—시 22:22. Barnes' Notes on the Bible I will declare thy name - I will make thee known; that is, thine existence; thy perfections; thy law; thy method of salvation. As the result or effect of the interposition which he desired, and for which he prayed, he says that he would diffuse a knowledge of God. This is an expression of true piety, and is a statement of what in a pure mind will always be consequent on a gracious divine interposition - a purpose to make the character of the benefactor known. Compare Psalm 51:12-13; Psalm 18:48-49. As applicable to the Redeemer, it means that he would make the name of God known to people, or that "through him" that name would be made known. Unto my brethren - Compare John 20:17; Romans 8:29. The word "brethren" would embrace literally brothers; kinsfolk; countrymen; then, those of the same opinion, profession, or religion; then, in a still larger sense, the human race as descended from a common parent. As having reference to the Redeemer, it would embrace here not only those who were his immediate followers and whom he called brethren - not only those of his own nation, - but the human family in general, toward whom he consented to sustain this relation. Compare the notes at Hebrews 2:10-12, where this passage is quoted and expressly applied to our Saviour. In the midst of the congregation - Among the people assembled to worship there. See the notes at Hebrews 2:12. This is the place where praise is commonly celebrated, and he says that there he would make known the goodness of God. Compare Isaiah 38:19-20. It is not necessary to show that this was literally done by the Redeemer. It is enough to observe that this is the usual language of piety, and that the effect of his work has been to cause the praises of God to be celebrated in tens of thousands of the congregations of his saints. 반스의 성경 주석 내가 주의 이름을 선포하리이다 - 내가 주의 존재, 즉 주의 존재, 주의 완전, 주의 율법, 구원의 방법을 알리리라. 그가 원하고 기도한 중보의 결과 또는 효과로서 그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전파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참된 경건의 표현이며, 순수한 마음으로 은혜로운 신적 중보의 결과, 즉 은인의 성품을 알리려는 목적이 항상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에 대한 진술입니다. 시편 51:12-13, 시편 18:48-49를 비교하세요. 구속주에게 적용될 때, 그것은 그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알리거나 “그를 통해” 그 이름이 알려질 것임을 의미합니다. 내 형제들에게 - 요한복음 20:17, 로마서 8:29을 비교하세요. “형제"라는 단어는 문자 그대로 형제, 친족, 동포, 같은 의견, 직업 또는 종교를 가진 사람들, 그리고 더 큰 의미에서는 공통의 부모의 후손으로서 인류를 포괄합니다. 여기서 구세주를 지칭할 때, 그분의 직계 추종자이자 그분이 형제라고 불렀던 사람들, 즉 자기 민족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분이 이 관계를 유지하기로 동의한 인류 가족 전반을 포괄합니다. 이 구절이 인용되어 우리 구주께 명시적으로 적용된 히브리서 2:10-12의 주석을 비교해 보세요. 회중 가운데서 -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인 사람들 가운데서. 히브리서 2:12의 주석을 참조하세요. 이곳은 일반적으로 찬양을 드리는 장소이며, 그곳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리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38:19-20을 비교하세요. 이것이 문자 그대로 구속주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는 없습니다. 이것이 경건의 일반적인 언어이며, 그분의 사역의 결과로 수만 명의 성도 회중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다는 것을 관찰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