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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어제 장기동에서 있었던 두 가지
오지콜전담 추천 1 조회 1,183 19.02.21 19:1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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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21 19:35

    첫댓글 굴렁쇠 굴리며 그래봤자 몇만원 더 버는것일겁니다.
    위험을 안고 달리는거죠
    작년에 즉사한분도 계시든데ㅠㅠ
    걷고 살살 뛰면 운동도 되니 일석이조(?) 겠죠?^^
    오늘 하루도 뚜벅이로 20만냥 목표로 파이팅들 하시자고요^^

  • 작성자 19.02.22 03:13

    아이고, 저는 오늘 그렇게는 못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성실함님께서 대신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 19.02.22 02:41

    굴렁쇠 좀 실으면 어떠냐?
    집채만한 짐보따리 들고 오는 할마시도 봤는데 뭔 이딴걸 가지고 법을 따지냐?

  • 작성자 19.02.22 03:10

    어디 반말이야? 다짜고짜 반말하는 것들은 대부분 민폐 덩어리던데..

  • 19.02.22 03:17

    @오지콜전담 야이 뷩시나 나도 뚜벅이지만 뚜벅이로도 장점이 있고 굴렁쇠도 필요에 의해 탈수도 있는건데 뭘 그리 시샘하냐? 그래 할짓이 없어 굴렁쇠 기사가 니 콜 다 뺏어가는것 같냐?

  • 작성자 19.02.22 03:30

    @땅근이 등신이 등신같은 소리하네. 빨리 퍼자라. 경우없는 것들은 꼭 이러지.

  • 19.02.22 03:32

    @오지콜전담 병신새끼 굴렁쇠 시샘하지 말고 콜이나 열심히 탐마

  • 작성자 19.02.22 03:50

    @땅근이 말하는 것이, 박정희 박근혜 빨아주는 태극기 틀딱 꼰대같은 수꼴 반민족 토착왜구세력과 비슷하구만.. 이만할테니까 인정해줄게.

    You win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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