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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a> </p>
<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5733B5626F3C017" class="txc-image" actualwidth="474"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474" exif="{}" data-filename="download.pn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545733B5626F3C0178618" id="A_2545733B5626F3C0178618"/></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8c8c8c">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font></span></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출처:</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3.3333px; line-height: 21.3333px;"><b>http://extmovie.maxmovie.com/xe/index.php?document_srl=11923721&utm_content=buffer6559f&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com&utm_campaign=buffer&mid=movietalk</b></span></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br></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0E2C355746C34004" class="txc-image" actualwidth="720" hspace="1" vspace="1" border="0" width="720" exif="{}" data-filename="32e5e62c826a27f3584e72ec4b73c79a.pn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30E2C355746C34004BF4A"/></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pt;"><br></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DA0335746C37729"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700" width="700" exif="{}" data-filename="d97de5514a29e79f6719feb5ba084a30.PNG"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56DA0335746C37729A31C"/></p><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Korean genre maestro Na Hong-jin turns his attention to a nonsensical yet entertaining supernatural thriller.</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한국 장르의 대가인 나홍진은 부조리하지만 재미있는 초자연 스릴러에 심혈을 기울인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버라이어티 Variety</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Visually speaking, the lurid spookfest is an absolute stunner.</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시각적으로 말하자면, 이 무시무시한 무서운 사건은 곧 완전 기절할만큼 충격적이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The Film Stage</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Na Hong-jin's The Wailing is a work of thriller maximal-ism, a rare case of more actually being more rather than less.</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나홍진의 곡성은 스릴러 맥시멀리즘(화려하고 장식적이며 과장된 형태의 문화예술적 경향)의 작품이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lant Magazine</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A bullet train of laughs, gore, frights and folklore.</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웃음, 고어, 두려움, 그리고 민속문화의 초고속 열차</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The Playlist</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Na Hong-jin's spellbinding and scatterbrained new film is 156 minutes of demented occult nonsense that gradually begins to feel less like a linear scary story than that it does a ritualistic invocation of the antichrist.</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나홍진의 매혹적이고 정신없을 정도로 새로운 영화는 무서운 이야기의 선형이라기 보다는 적그리스도를 향해 제의적인 기도를 하는것처럼 느껴지게 점층적으로 시작하며 미친 오컬트 넌센스로 가득한 156분작이다.</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인디와이어 indieWIRE</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초기이지만 100%라니 출발이 매우 좋네요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현재까지 총 5개 비평가 리뷰가 올라왔고</p><p style="text-align: left;"><br></p><p style="text-align: left;">모두 프레쉬입니다^^</p></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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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곡성' 현재 초반 로튼지수.jpg
D.Va
추천 0
조회 9,064
16.05.26 18:35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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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토마토가 뭣이 중헌디!!!!!!!!!!!!!!!!!!!!!!!!!!!!!!! 뭣이 그리 중허냐고!!!!!!!!!!!!!!!!!!!!!!!!!!!!!!!!!!!!!!!!!!!!!!!!!!!!!!!!!!!!!!!!
와타시다...(찰칵)
@아멜리아폰드 아쿠마다..! (뷰들부들)
신선한데 검은사제들 전에 봤으면 더 신선했을듯ㅎㅎ 검은사제들 생각났어
솔까 나는 존나 인상적이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좋아하는 사람들은 잼없다고 할듯ㅋㅋ근데 단순 재미로만 보기에 이미지나 그런게 존나 강력한거 같어 잘만들긴했어 확실히
뭣이 중헌디...뭣이 그리 중허냐고!!!!!!!!!!!!!!!!!! 뭣이 중헌지도 모르고 지랄이야...(총총
존잼 진짜 ㅠㅠㅠ 한 번 더 볼꺼야 ㅠㅠㅠ 감독판 나와줘 내가 볼께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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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헌디!!!!!
아쥬아쥬신선하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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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레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k-호러여섴ㅋㅋㅋㅋ외국관객들은 신선했을듯...난걍그랬어
오....k 호러라는 표현 되게 좋다 첨 보는 표현인데 의미전달이 확 되네 ㅋㅋㅋ좋은 표현이당 이런 표현으로 장르화할 수도 잇을거같다!
@R=VD 2016년 상반기 꼭 취뽀한다! ㅋㅋㅋㅋㅋㅋㅋ나두 트위터에서본표현인데 완전 적절하다구생각했어...호러느낌도그렇고 딸을 지키려는 아버지의마음!!이거도 넘나 한국적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트윗에서 나온 표현이구나 ㅋㅋㅋㅋ마자마자 한국 특유의 민속신앙으로 굿이나 제사같은 거 나오는 것도 넘나 한국적이엇어 여시말대로 외국인들은 이런 거 엄청 신선해햇을거같아 ㅋㅋㅋㅋ
나두 공감ㅋㅋㅋ
크으으으으으 따봉 !!
나는 별로였지만 외국에서 평 좋으니 기분은 좋다 ㅋㅋㅋㅋㅋㅋ
보고나서 존나 기분나쁘긴 한데 신선했음. 진짜 새로운 영화 ㅇㅇ
222 이 말에 공감!!!
33맞아 진짜 신선
미친 오컬트 넌센스...ㅋㅋ
장르적으로는 신선했움 완전 긴장하고본 한국영화 거의 처음 시간가는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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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낰ㅋㅋㅋㅋㅋ
미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했다
순간 임포탄이 뭔지 곰곰히 생각했어ㅋㅋㅋㅋㅋㅋ존웃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들은 굿하는 장면 완전 신선할듯 ㅋㅋㅋ고어하다고도 느낄거같아ㅋㅋㅋ
ㅋㅋㅋㅋ존나자극적이고 보고나면 기분나빠짐ㅋㅋㅋㅋ
평점 오져 ㅋㅋ
잼잇도라 ㄴㅋㅋㅋㅋㅋ나 개 쫄보인데 보고나서 당일만무섭고 아무렇지않음
반면 검은사제들은 이주간 고생 ㅜㅜㅜㅠㅜ
@꽃의요정 웅웅 ㅋㅋ난 진짜 곡성 안무섭던데 ㅜ그냥 영화보는내내 분위기가 압도적이고 그런건있거든 좀 징그럽고 ? 근데 무섭진않앗어 ㅋㅋ
@꽃의요정 허걱 여시 근데슈퍼쫄보면 보지마 윗댓여시들괴는 다르게 와타시는 검은사제들도 존나무서웟지만 하루정도무서웟고 곡성은 3일감..엄마아빠랑같이잣어..그거보자마자긴장풀려서 설사함..
ㅋㅋㅋ마젘ㅋㅋㅋ개공갘ㅋㅋ검은사제들은 악몽도꿈
@외로운 박기볼레 어 졸라 진짜 나 이주동안 불켜고잤어 하루도안빼놓고 ㅡㅡ 겁나무서움 검은사제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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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LYN MONROE 오... 여시.. 스게...!!!
왜칸까지간거도의무우우운..
@미끼를물어분것이여 ㅇㅂㅇ 그럼 완전구린영화도 갈수도있는거야?
나 내 취향의 영화는 아니었지만 신선하긴 하더라 ㅋㅋㅋ
기대만큼 엄청 재밌다기보단 신선해서 좋았어 ㅋㅋ 우리나라 영화에서 이런 것도 나올 수 있구나 하고 ㅋㅋㅋ 연기들도 좋았구
우왕 굳!은 아니지만 잘만든 영화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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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아봐라 빨아봐 ㅁㅊ ㅠㅠㅠ어째서 이게 가족영화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아봐라 빨아봐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잼.. 난 나홍진이랑 좀 맞나봐 ㅎㅎ... 난 황해도 진짜좋아해..
나홍진 인생작 같아.... 보자마자 외국에서 반응 좋을 거라고 생각함... 외국인들이 봤을 때 흥미로울 것 같아... 토마토 역시 신선하넹 ㅋㅋㅋ
존잼쓰......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스탈인가봐ㅋㅋ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