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2년밖에 남지 않은 윤석열 대통령이 왜 겁 없이 계엄을 선택했을까?
그건 계엄을 통해 장기 집권을 계산했기 때문이다.
계엄과 내란이 실패한 후, 이제는 체포를 피하며 헌법에 반항하고 있다.
대통령 윤석열과 그 측근들은 탄핵 기각을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계산 중인 듯하다.
헌법재판소 판사들의 신상 정보를 파악하거나 리스트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헌재에서 탄핵이 기각되는 일은 없어야겠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윤석열은 전쟁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젤렌스키 집권 방식을 참고하며 나라 경제가 무너지든, 젊은 군인들이 희생되든,
전쟁을 통해 장기 집권과 독재를 추구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는 지금의 태도가 설명되지 않는다.
체포될 경우를 대비해 윤석열은 제2의 플랜도 준비할 가능성이 있다.
극우 유튜버, 경제계, 언론, 검찰 사조직을 동원해 자신을 사면할 수 있는 약점 많은 인물을
차기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려 할 것이다.
전쟁 아니고서 저렇게 체포불능을 노골적으로 할 이유가 없습니다..
윤석열 탄핵 기각되면 끔찍...전쟁 선택할 것
대통령 복귀해도 임기 2년 밖에 안남아 결국 체포, 구속되기 때문
2번 지지자들 정신 차려라.. 나라 망합니다.
첫댓글 걱정놓으세요,
백퍼 체포되거나, 수하 경호원들한테 사살당할수도 있어요.
만약, 체포 구속되어 사형언도받으면,
한시적으로 사형제도를 시행해서 사형집행시켜야합니다.
민주당만이 할수 있습니다.
아니,, 이재명만이 할수 있습니다.
누구말대로 윤석렬 표적항암제 이재명만이 할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