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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2017.07.24 월달후기
손우현 추천 0 조회 253 17.07.25 15: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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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25 16:39

    첫댓글 5시경 번개가 칠때는 평소 지은죄가 얼마인지 생각해보고 벼락과 맞서 월달을 가려고 했는데 다행히 뛸시간에는 잠잠해서 잘 달려습니다. 부산시 건강체육국장 김광회동문(85)이 해운대가 집이라 조만간 합류한다고 합니다.

  • 17.07.25 16:50

    다들 키가 고만고만하네요ㅎㅎ 마눌님이 평소 실력을 감추고 있었나? 한참을 뛰어도 안보이기에 딴데로 샌줄알앗음

  • 17.07.25 16:58

    내딴에는 늙은거 포날까바 가룬다꼬 마이 가란는데도 표나던 모양이네요.ㅎ
    광안리 해수욕장 끝에서 턴해서 오는데 양경희씨 혼자 뛰더만 그 뒤에 있었는가베요...

  • 17.07.25 17:28

    내를 몬따라잡을줄은 꿈에도 모르고 나만 늦었을까봐 열심히 뛰었네요 ㅎㅎ
    덕분에 운동한번 자아알 했습니다~~

  • 17.07.25 17:42

    다음부터 수영강쪽으로 뛰이소~

  • 17.07.26 10:10

    한번 째보니 불량학생된 좋은 기분은 뭐지요!
    갑자기 나의 니모가 비실비실하여 물갈이 한다고는 핑계고
    다음주 휴가로 미리 결석계..
    더분데 연일 고분분투 고생이 많으 십니다

  • 17.07.26 17:36

    모모한 사정으로 월달 째니
    한 주일이 개운치 않네요 ㅍㅎ
    운동 안한 만큼 적게 먹어야 하는데 고것도 쉽지 않고... 월달은 여름에도 쭈우우욱 계속되야 합니다ㅋ

  • 17.07.28 17:30

    사진이 절묘하네요. 뭘 그렇게 보고 있었는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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