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죄를 지으면 교도소로 가고
교도소에서도 죄를 지으면 청송 제2 교도소로 가게 됨
한번 죄 지었다고 바로 이감은 아니고,
사례를 보니 다섯개의 일반 교도소에서 문제를 일으켜서 최종적으로 청송에 갔더라.
청송 제2 교도소는 교도관을 상습 폭행하거나 자살, 자해 시도로 소란을 피우는 등 악질 수용자만 뽑아 관리하는 곳
'엄중 격리 대상자'로 분류되는 이들끼리의 충돌을 사전에 막기위해 850개의 수용실중 90퍼는 독방
격층 격방 수용이 원칙이라 한 방 걸러 빈방을 놔둠
감옥 구조는 아래와 같음
현재는 이름이 경기 북부 제2 교도소로 바뀜
그리고 과거보다는 수용자들이 함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는듯 함
아래는 2017년 설날 풍경
첫댓글 아 시발 존나 극혐 좆극혐 진심 왜 살아 존나 환경좋네
어딜 종교활동을 하고 제사를 지내;
엉덩이치워라
빤스 씨벌
ㅅㅂ돌고래 교도소처럼 해라 존나개꿀이잖아;
모든 교도소를 저렇게 해야지
저런사람들을 차라리 실험에 이용하는게어때...?
아님 다른나라처럼 뭐였더라 마늘까기? 있었는데 그걸하던가.... 너무 저러긴아까운디
ㅁㅈ
뭐야시발존나잘사네
범죄자주제에
딴 생각 못 들게 개빡센 강제노역 시켜 딴 생각 갖는 놈들은 모두에게 귀감이 되게 바로 공개처형해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