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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y Land
 
 
 
카페 게시글
토론 및 감상 고찰 [게임이야기] 내 인생을 바꾼 문제작 - 대항해시대2
푸른꽃 추천 0 조회 1,465 08.07.16 07:2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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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7.16 07:25

    첫댓글 대항해시대2 OST 구매기념으로 =_=/

  • 08.07.16 10:20

    대항해시대2 재미있죠... 저는 초반에 도박으로 돈을 모으고 후반에는 배를 점령해서 팔아다가 돈을 모았죠...

  • 08.07.16 12:58

    수고하셨심!

  • 08.07.25 15:44

    흠... 거울과 드워에서 안나타나시고 뭐하시나 했는데 여기 계셨군요^^ 대항해시대2라. 3를 먼저 접한 까닭에, 그리고 원체 비주얼적인 게임을 즐기는 까닭에 접하긴 했으나 별로 하지 못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런 글을 보면 다시 하고 싶어진다능...

  • 08.07.25 15:45

    언제 한번 대화할 기회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8.07.25 20:17

    Dr.뱃사공//아.. 인터넷을 요새 거의 안하고 사는지라.. 여기 쥔장이 친구놈이라 낚여서 끌려왔...(질질질) 저는 8월되면 시간 많습니다요. :)

  • 08.07.25 22:39

    앗 그렇군요~ 8월에 기대하겠습니다^^;

  • 08.07.26 11:28

    아 제길 하고 싶다...

  • 08.12.29 11:30

    2편 엄청난 명작이죠. 코에이는 그 시절이 더 게임을 잘 만들었던 것 같아요. 2000년대 들어와서 정말 재밌다 싶었던 건 삼국지9,11하고 신장의 야망12 정도였네요. 베네치안 갤리어스 도배하고 돌아다니는 공포의 하이레딘 레이스도 실제로 지중해의 유명 해적이었다고 하죠ㅎㅎ 코에이가 고전 게임 리메이크 몇 개 했는데, 왜 이건 안 하나 모르겠어요. 근데 대항2 지금 하면 항해 때 마다 물자 갖추는게 너무 귀찮더군요. 이후 시리즈에서는 물자 관리가 편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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