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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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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ㆍ외국에서 본 한국/국제 [번역]Tale of troubled travels 여행 가서 헤맨 이야기
레드먼드 추천 0 조회 1,226 06.05.27 10:5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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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이게 다 외국 나와서 하는 경험이라고 생각하면 되지 뭘 그리 불만이 많은지...

  • 06.05.27 13:22

    실컷 불평 불만 늘어놓다가 마지막에 중요한 건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이래. -_-

  • 06.05.27 13:47

    버스. 어디서 내리는지 모를 때 버스위에 적힌 노선표를 계속 쳐다보고 있어야하고. 항상 정차할 때 나오는 소리에 신경 쓰야하고.

  • 06.05.27 15:50

    해여림식물원 있다는거 첨알았음 -_-; 그리고 500-1번 버스는 외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사람이 탈려고해도 짜증 지대로일걸요. 여주나 곤지암, 광주가는 경기도버스는 서울시버스정류장에 표시 안해줘요. 명박이가 경기도버스들어오지말라구 표시금지 시켰어요. 그래서 그 버스가 어디서 서는지 아는사람만 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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