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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하늘이 엄마네 이야기
수줍은하늘 추천 0 조회 273 20.07.08 09:1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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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08 10:57

    첫댓글 소설같은 이야기 ‥ 빠져 들며 잘봤습니다
    넘 재미나게 읽었습니디ㅡ 글솜씨가 수준급 이상
    입니다

  • 작성자 20.07.08 18:33

    회장님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저 주변의 일들을 글로 풀었을 뿐인데요^^
    손전화로 답을 드리자니 생소하네요 ㅎㅎ
    딸과 사위가 손자들과 저녁을 사주겠다고해서
    식당엘 왔는데 ㅎ ㅎ 약속시간이 많이 남았네요
    꼬맹이들이 무척 보고싶어서 제가 서둘렀나보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20.07.08 12:33

    참 글을 재미있게 잘 쓰시네요.
    소설가 이신가요?

  • 작성자 20.07.09 07:15

    시로 등단은 했지만 수필이나 소설을 더 좋아합니다.
    시에 집착을 하다보니 너무나 주관적으로 흘러
    내용이 난해하기 이를 데 없더라고요.
    요즘은 수필과 소설에 열중입니다^^

  • 20.07.08 16:21

    흐미.. 주식 무서워요.
    글감은 무섭지만, 글을 풀어내신 솜씨가 워낙 출중하셔서
    구수하고도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윗 댓글의 두 분과 의견이 같습니다.
    글솜씨가 수준급 이상이시고요, 소설가를 방불케 하십니다. ^^

  • 작성자 20.07.09 07:19

    이웃의 이야기를 풀자니 글에 헛점이 많아요.
    신중을 기해서 올렸어야함에도 이해하며 봐주시니 참 고맙네요.
    꿉벅!
    건강과 기쁨 드릴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7.09 07:27

    무더위엔 정자에 앉아
    옛 일을 회상하며 눈꼬리 가늘게 주름을 그리는 것도 좋은 일 같아요.
    옥수수랑 참외랑 ....먹어가면서... 많은 글도 떠오르지요...^^

  • 20.07.08 20:21

    1년 내내 옆지기를 업고 다녀야겠네요?

  • 작성자 20.07.09 07:33

    주위엔 감동을 주는 삶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경우 지금껏 사회면에 치중하며 살았던 것 같네요.
    힘들지만 삶의 방식을 바꾸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20.07.09 15:25

    한편의 단편 소설의 내용속에
    폭 빠졌어요
    하늘이 엄마의 삶속에 행복이
    가득 담겨져 있어요
    오래 오래 행복으로
    가득 채워 주세요~~♡

  • 작성자 20.07.10 06:58

    ^^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날 되세요~^^

  • 20.07.15 05:53

    감동적인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7.15 07:56

    주위에는 깨우침을 주거나 감동을 주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기와 질투로 세월 속에 묻느니보다는 좀 더 알려서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읽어주심에 감사드리며
    기쁨이 가득한 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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